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 '행복채움헤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이·미용 관리가 힘든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통장과 미용실 원장의 자원봉사로 진행되었다. 신장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와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장2동은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은 의료보험료를 지원하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산시 충청연합회 김동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김 회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 및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오산시립미술관, 유엔군 초전기념관, 차량등록사업소 등을 방문하며 시정 현장을 체험했다.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제5차 택시총량제 신규 택시면허 배분 갈등에 대해 오산시가 제시한 통합면허 발급안을 주요 해결책 중 하나로 긍정 검토하기로 했다. 오산시는 이를 환영하며, 화성시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갈등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적토성산'의 정신으로 시민들과 함께 쌓아온 발걸음이 오산을 단단히 받쳐주는 힘이 되었다고 밝히며, 세교3신도시 개발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오산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언론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산시가 오산역 앞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 대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원도심 장기 공실 해소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월 최대 100만원씩 최대 2년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오산시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2만2,897㎡)를 515억 원에 매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 공간 재편 및 성장축 구축에 본격 나선다. 해당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1호선 인접 교통 요충지로, 향후 오산도시공사를 통해 주거·업무·상업 기능과 생활 SOC가 결합된 복합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오산시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6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체험 중심 교육과 보호자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오산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5개 분야에 신규 2개 분야를 포함해 총 7개 분야로 확대되었으며,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새싹스테이션 설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안전 관련 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가능하며, 3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오산시는 제27대 신임 부시장으로 윤영미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에서 보육, 교육, 복지 분야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기대된다.

오산시가 보건복지부 및 경기도 주관 복지 관련 평가에서 총 7개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복지 7관왕'에 올랐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에서는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행정력을 입증했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추진 최우수상,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3년 연속 우수,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금상,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등이 있다.

오산시보건소가 2026년부터 공공심야약국 '센느약국'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연장하여 시민들의 야간 의약품 접근성을 높인다.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 및 의약품 구매, 전화 상담 등 심야 시간대 건강 안전망 역할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