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시민 650명에게 연 최대 30만 원 평생교육장려금 지원…3월 5일부터 신청 접수

오산시가족센터와 대호중학교는 다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실,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여 다문화 이해 증진 및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 중앙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해뜰 두드림’ 실시… 취약계층 지원 강화

오산시 대원1동은 지난 19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산세종병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의료서비스 지원, 민관협력 강화 등을 포함하며,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3월부터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9년 만에 인상한다. 물가 상승과 하수관로 정비로 인한 수거량 감소로 업체의 경영난이 심화됨에 따라,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과 2026년 2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약 10%씩 인상할 계획이다. 2023년 3월부터 기본요금(1,000리터까지)은 27,400원, 초과요금(100리터마다)은 1,300원으로 인상되며, 2026년에는 기본요금 30,200원, 초과요금 1,600원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오산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선정…국비 4.1억 확보! 구직단념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오산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 걷기 앱 '워크온' 기반 '3UP 건강걷기 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하루 8천 보~1만 보 걷기로 마일리지를 적립, 5천 마일리지 달성 시 지역화폐 5천 원으로 교환 가능하다.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워크온' 앱 설치 후 '오산시 커뮤니티 - 오늘의 산책' 가입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산시 지역화폐(오색전) 사전 발급이 필요하다.

오산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시작하며, 저소득층,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설치 시 1대당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다자녀가구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했으며, 총 51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오산시, 청년 취업 지원 위해 '청년 면접 합격 패키지 사업' 본격 추진.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 등 면접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종합 지원 제공. 합격자 축하 서비스, 불합격자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지원. 오산시 거주, 고용노동부 워크넷 구직 등록된 19~39세 청년 대상.

오산시는 지난 15일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말하는 힘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의 학부모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교육은 4차 산업시대 자녀들의 환경 변화에 따른 토론의 중요성과 교과 연계, 진로 로드맵 적용 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학부모들의 교육공동체 역할 수행 방법을 제시했다. 오산시는 하반기에도 토론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생토론동아리 지원, 토론리그, 토론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 2025년 제2회 오산시장배 스크린골프대회 성료. 2,500여 명의 시민 참여, 256명 결선 진출. 골프존 김태일, 김진아, 프렌즈스크린 김황동, 최미경 동호인 각 부문 1위.

이권재 오산시장은 14일 CES 2025 참관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산시는 관내 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했으며,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CES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