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상수도공사 대행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수도 서비스 개선 및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대비 방안을 논의했다. 고객만족도 향상, 품질·수질관리 강화, 공사 안전관리, 청렴도 제고 등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민원 대응 강화, 기후변화 대비 안전 확보, 공사 투명성 강화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상호 협력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여 안전, 품질, 청렴 의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을 다짐했다. 오산시는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대행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실현하고 지방공기업 경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초평동, 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조성 앞장서

오산시 대원1동은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7개 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골목과 공원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 분리수거 작업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오산시는 시민들의 여름철 여가 공간 확대를 위해 청호제2어린이공원과 부산동 공원에 각각 13억 원, 15억 원을 투입하여 물놀이장을 신설한다. 6월까지 800㎡, 950㎡ 규모의 물놀이장 및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다양한 놀이시설과 쉼터를 마련하여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이로써 오산시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기존 6개소에서 8개소로 늘어나 시민들의 여름철 여가 공간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오산문화재단, 청소년 오케스트라 개강식 개최... 90명 단원 구성, 5월 야외공연 예정

오산교육재단, 초등학생 1만 6천 명 대상 '교과체험학습' 운영 시작. 21일부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 현장에서 체험하는 학습으로, 생태, 문화, 예술, 안전, 미래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기대. 학년별로 맑음터공원, 오산천, 물향기수목원, 융건릉 등 다양한 장소 방문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공공기관 탐방학교를 중점 운영하여 지역사회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 함양.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는 7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4년 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 승인, 모범 경로당 회장 및 우수경로당 시상, 신임 회장 및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등이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교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오산시는 상반기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100% 만족을 기록했다. 하반기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방문 접수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예약 방식 다양화를 검토 중이다.

오산시는 '2025년 제1회 오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제2차 오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용역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2025년에는 4개 분야 42개 사업에 총 72억 6천2백만 원을 투입하며, 일자리, 교육, 복지, 문화, 참여 등 청년의 삶 전반 영역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초등학교 신입생 2,100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역화폐(오색전)로 지급한다. 이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이권재 시장의 공약 중 하나이다.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예산은 2025년 제2회 추경에 반영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정부24)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이며, 지역화폐는 서적, 문구류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경계선 지능인 지원가 양성 교육 운영… 학부모, 교사, 교육전문가 대상 20시간 교육 진행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금암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 전달 및 지속적인 지원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