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독서캠핑장, 북크닉, 시민탐방학교 등 자연친화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캠핑장은 숲속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이색 체험 공간이며, 북크닉은 꾸러미를 대여하여 야외 독서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시민탐방학교는 초등학생 대상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체험학습을 제공한다.

오산시는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8~34세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그리고 오산시 거주 19~39세 청년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1:1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3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산시는 신장2동에 가족도서관을 건립하고 미니어처빌리지와 연계한 문화벨트를 조성하여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도서관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미니어처빌리지는 만화,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 유수지 공간을 활용한 조각공원 및 문화·체육공원 조성도 논의 중이다.

오산시와 공주시가 우호 교류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 활성화, 역사·문화·예술 분야 교류 등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이 익어가는 초평골'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은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 기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2025년 상반기 학습브릿지' 운영을 시작하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 38개를 제공한다.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7개 분야 강좌가 오산시 평생학습관 등에서 진행되며, 4개 강좌는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기 아동·청소년 발굴 및 연계, 복지 증진 프로그램 지원 등에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오산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탈세 방지를 위해 한국부동산원의 상시모니터링 통보 건 및 기획부동산 의심거래 건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허위 신고, 편법 증여, 가격 업·다운 계약 등이 주요 조사 유형이며, 위반 시 최대 부동산 취득가액의 10%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명자료 미제출 또는 거짓 제출 시 최대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편법 증여 의심 거래는 관할 세무서에 통보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19일 제5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원 48명을 위촉하고 2025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청년협의체는 네트워킹, 자원봉사, 자율과업, 홍보취재 분과로 나뉘어 청년 교류 프로그램 기획, 자원봉사 활성화, 지역문제 해결 및 정책발굴, 청년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서유진 위원이 대표로, 이기훈, 조은영 위원이 부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목소리 전달을 당부하며 오산시의 청년 지원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오산시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18일 운천중학교에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개최했다.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다양한 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 상담전화 1388 홍보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오산지구위원회는 매월 2회씩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초·중·고교 대상 '2025년 학교연계 AI코딩 교육 사업'을 추진,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찾아가는 AI 교실, AI 자유학기제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지역 특화 교재와 메타버스 기반 교육을 도입한다. 또한 AI 전문 시민 강사를 활용하고 세교 AI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립미술관, 지역 예술인 발굴 프로젝트 [아트 인 오산] 1차 전시 개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03/zip_49795_8.jpg)
오산시립미술관이 지역 예술인 발굴 프로젝트 '아트 인 오산'의 첫 번째 전시를 오산중앙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사진작가 박아름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