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오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복지 증진과 맞춤형 가족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결혼이민자 교육 문화 확산, 상호 사업 간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산시가족센터는 22일, 가족단위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하는 '오색행복브릿지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봉사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자원순환교육, 지역축제 환경지킴이 활동, 플로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산시 대원2동, 뚜레쥬르 오산원당초교점 '착한날개 오산' 6호점으로 지정, 매월 빵 후원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돕기에 동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상담교사와 유관기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양육태도와 정신과 약물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가족 내 소통 원활, 정신과 약물 이해를 통해 병원과 지역사회 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는 24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 및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여 등교학습지원 협조, 장기미인정 결석 아동 업무 절차, 아동학대 유관기관 업무분장 등을 논의하고 시설입소 아동 원가정 복귀, 보호자 사례개입 현황 및 향후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산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개별주택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공동주택은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람 가능하며, 오산시청 세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열람 장소 방문, 우편, 팩스,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후 개별 통지하고, 최종 가격은 4월 30일 공시 예정이다.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협력하여 장기요양 등급 신규 취득자를 대상으로 치매관리 사업 설명회를 월 1회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지원서비스 안내,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안내,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 안내 등이 이루어지며, 치매 환자 발굴 및 지원 확대를 통해 치매 친화적 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3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 받는다.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 및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 제도는 기존 농민기본소득을 통합 운영하며,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농어민은 월 5만원,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은 월 15만원을 지역화폐(오색전)로 지급받는다.

오산시는 7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를 추진하여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강화합니다. 환급 발생 즉시 안내문을 발송했음에도 소액 환급금에 대한 무관심으로 미환급금이 9천여만 원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환급 발생 후 5년이 지나면 청구 권리가 소멸되므로, 시는 환급안내문 발송, 문자 안내 등 미환급금 최소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또한, 지방세 환급계좌 신고제를 통해 사전에 환급계좌를 등록하면 추후 환급금 발생 시 별도 신청 없이 해당 계좌로 신속하게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 위택스, 전화, 문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오산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구인 발굴단'을 확대 운영한다. 유통, 물류, 서비스,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구인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또한 '구인, 구직 만남의 장'을 통해 맞춤형 면접 및 채용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시 승격 37년 만에 처음으로 '27~'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에 도전한다. 21일 현장 실사를 마쳤으며, 50만 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는 지역 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구강보건 사업을 시작했다. 구강검진, 구강 건강 상담, 불소도포, 양치 실습 등을 통해 아동들의 구강 건강 증진 및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