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의 미혼남녀 만남 지원 프로그램 '솔로만 오산'을 통해 첫 부부가 탄생했다. 2024년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총 33쌍의 커플 매칭을 성공시켰으며, 1호 부부는 지난해 9월 1기 행사를 통해 만나 6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오산시는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시 중앙도서관과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지역 독서문화 발전 및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독서와 예술을 연계한 문화자원 발굴, 전시·행사·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 진행 시설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문화예술인 창작 활동 인프라 구축 및 공간 확보 등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14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마트 5곳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진행했다. 마트는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손님을 발굴하고 센터에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지역주민 대상 자살예방상담을 진행하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번),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산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본격 추진...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화장장려금 제도 시행,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전면 확대,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 등 시민의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

오산시,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들이 2025년 리듬체조 단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리듬체조 대회에서 초등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2025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주니어 및 시니어 단체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오산시는 복합적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알코올 중독 등 자살 고위험 가구를 포함한 4건의 사례를 논의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오산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학습 지원 위한 '방과 후 학습교실' 확대 운영... 맞춤형 학습지도, 독서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습 격차 해소 및 미래 준비 지원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초평동행정복지센터 주변, 산책로, 인도, 초평습지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유공수 위원장은 깨끗한 환경 제공을 위한 활동이라고 밝혔고, 김성주 초평동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를 약속했다.

초평동 주민자치회는 '초평습지 창포 축제'를 앞두고 습지 일대에 창포 3,600포기를 식재하며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힘썼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초평동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시 중앙동은 관내 8개 단체와 함께 봄맞이 환경정비 및 청사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1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도로변, 골목, 공터 등을 청소하고, 청사 주변에 봄꽃을 심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중앙동 8개 단체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산시, 제3회 도서관의 날 및 제61회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봄맞이 문화행사 개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두 배로 데이' 운영 등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 제공. 각 도서관 특성에 맞춘 다양한 행사와 협력 사업으로 지역 독서문화 확산 기대.

(재)오산문화재단은 12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김두수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트 포크 록 뮤지션 김두수는 독특한 창법과 철학적 노랫말로 유명하며, 4집 앨범 '자유혼'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콘트라베이스, 아코디언, 첼로 협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티켓은 오산문화재단과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