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문시중학교는 '온(溫)이웃 동행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섰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회 등 8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 모금액은 전액 위기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클럽하우스 늘푸름이 운영한 ‘토닥토닥카페’ 사업이 23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정신건강 문제 및 사회적 고립 주민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결 활동을 소개했다. ‘카페안녕’은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며, 우울, 불면, 사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주민들의 회복을 지원했다. 오산시를 비롯한 24개 유관기관은 정신건강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오산시는 24일 오산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외식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오산시푸른봉사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24일 청사 주변 환경정화 및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청사 곳곳의 잡초를 제거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난 24일 누읍동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산시 아동보호팀 및 오산시 아동위원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아동학대 예방 홍보 및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오산시는 매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날 행사, 부모 교육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서도 수시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상반기 치매관리 사업 운영 현황 공유 및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 관련 기관 간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금융 교육 실시…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 도와

오산시는 4월 2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권리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을 재확인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해 '2025년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프로그램' 2기 수강생 모집.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 1:1 또는 1:3 맞춤형 수업 제공. 수강료 50% 지원,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전액 무료. 5월 2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접수.

오산시 대원2동은 향화루 오산점과 '착한날개 오산 6호점' 현판 전달식을 갖고, 매월 짜장 소스를 후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로 협약했습니다. 향화루 오산점은 지역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착한날개 오산' 사업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대원2동은 앞으로도 복지자원 연계를 확대하여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KBS 방송국,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 등 서울 나들이 체험학습 '애들아 놀러가자'를 진행했다. 아동들은 방송 관련 직업 체험, 해양 생물 관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협의체는 안전 교육, 응급 상황 대비 등 꼼꼼한 준비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애들아 놀러가자'는 연 3회 진행되는 특화 사업으로, 다음 회차는 7월 중 창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계획되어 있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4월까지 치매환자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헤아림'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1기를 운영하고 23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돌봄 방법 교육, 스트레스 해소 힐링 프로그램, 가족 간 교류의 장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