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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동절기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 최우선 원칙 준수와 탄력적인 공정 운영을 당부했다.

오산시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의료·복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사업 실행 계획을 심의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2026년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신규 장기요양기관 신청을 대상으로 대면 심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심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서비스 질 확보와 운영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하며, 신청인의 사업 수행 능력, 인력 관리, 재무 건전성 등을 심층 검증했습니다. 이를 통해 부실 기관을 차단하고 역량 있는 기관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산시가 초고령화 및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복합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살던 곳에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첫 단계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유관 부서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검토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오산시가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5월 중 개통하여 교통 정체 해소에 나선다. 지난해 7월부터 통행이 제한된 서부로 구간으로 인해 발생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용역 착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산동 일원에 약 4천 세대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복합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중단되었으나 법 개정 유예 및 경기도 지구지정 승인으로 재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오산시는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올 하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며, 이권재 시장은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오산시, 아동학대 예방 및 신속 대응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제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및 통합사례회의 개최

오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한 '2026년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105명의 청소년과 11명의 인솔 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게 성료되었습니다. 캠프는 스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전 일정이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오산시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 경제자족용지 확대, GTX-C노선 오산 연장, 수원발KTX 오산 정차, 분당선 연장선 오산대역↔세교3지구 연결선 반영, 북오산IC 진입차로 확장, 교통정보체계 개선, 초평동 물놀이장 조성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산의 변화가 경기도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오산시 세교지구의 10여 년간 방치되었던 세교터미널부지가 오산도시공사의 공공 주도 복합개발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교통 기능 재편과 함께 주거, 업무, 상업, 생활 SOC를 복합적으로 도입하여 지역 개발은 물론 개발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한다. 2028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며, 세교지구 생활권 중심지 기능 강화와 북오산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해뜰두드림'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색시장, 미용실 등 주민 이용 시설에서 복지 서비스 홍보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안내 등을 진행했으며, 통장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복지 홍보를 강화했다.

오산시 대원2동이 한파에 대비해 위기 이웃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추진했다. 김소영 동장은 뇌병변 장애를 가진 배우자와 하지 지체장애가 있는 노인 부부 가구를 방문하여 정서적 지지와 함께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약속했으며,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