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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6월 21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주최로 '제2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선을 통과한 10팀의 어린이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문시초등학교 서에스더 어린이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오산시는 2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제로화를 위한 유공자 표창 및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기이웃 발굴과 지원에 기여한 8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고독사 예방과 마음건강 관리법'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노하우와 위기상황 대처 방법 등을 공유했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는 22일 관내 장애인 차량 90여 대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및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점검, 소모품 교체, 고장 진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장애인의 안전한 차량 운행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오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위험지역 인근 공동주택 단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방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재난취약지구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황 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지원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 내년 5월 11일까지 기획전시 「한반도를 수호한 도시, 오산」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오산의 지리적, 역사적 중요성을 조명하며, 독산성, 세마대지, 궐리사 등 국가 및 향토 유산과 함께 다양한 실물 자료를 전시한다. 관람객은 전시와 더불어 성적도 목판 인쇄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오산시는 원동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1988년 준공된 320세대 규모의 원동주공아파트는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며, 주민공람은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주민설명회는 7월 7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8월까지 '2025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장마 전 사전점검, 장마 기간 중 집중 단속, 장마 후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하천 인근과 공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배출 우려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배출·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무허가 시설 운영, 불법 배출구 설치 여부 등을 단속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오산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요청 사업은 가로등 조도 개선, 어린이집 CCTV 개선,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 양산·초평동 물놀이장 조성 등 시민 안전 및 편의시설 관련 사업과 국민안전체험관 무상임대에 대한 보상 차원의 지원이다.

오산시는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오산시지부와 협력하여 방치된 불법 현수막 잔여물을 제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6월 18일, 오산시청 건축과 직원과 옥외광고협회 회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에 남겨진 현수막 고정 잔재물을 제거했다. 오산시는 불법 현수막 철거 후 남아있는 끈이나 매듭 등이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민간 전문가 단체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오산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성호초등학교서 구강건강 캠페인 실시. 아동 대상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위한 교육 및 양치 실천 유도. 구강보건 포스터 제작, 양치 다짐 서명 등 참여형 활동 진행. 향후 초등학교와 협력 강화, 구강보건 교육 확대 및 구강질환 예방 사업 추진 예정.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문화강좌 수강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등을 견학하며 프로그램 다양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 참여형 프로그램 ‘죽미령 전투 속으로’를 개최한다. 전시 연계 체험, 포토존 운영, 스미스 부대원 모자 만들기, 유엔군 초전기념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죽미령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