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함께자람센터 칸타빌더퍼스트'와 '함께자람센터 한신더휴' 2곳을 추가 개소하여 총 24개소의 함께자람센터를 운영하며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학기 중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4일 관내 아동복지시설 교사 및 생활지도사를 대상으로 ‘아동기 편식 지도 및 대처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시설의 편식 지도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복지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차 외부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수원여자대학교 이경아 교수를 초빙하여 고난도 사례 분석 및 효과적인 개입 방향을 모색했으며, 특히 정서적 취약과 방임 등 복합적 위기 아동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교수는 아동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부모와의 신뢰 형성을 통해 보호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무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한 피드백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총 4회에 걸쳐 외부 슈퍼비전을 운영하여 위기 아동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및 기반 강화'를 목표로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보호·지원 확대, 역량 및 소통 강화, 소극행정 예방·혁파 등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사전컨설팅 및 면책제도 활성화, 소극행정 자율점검 강화 등을 통해 공직자 지원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우수사례 홍보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오산시는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복지, 법률, 아동,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원1동 운암주공 5단지 아파트 장날에 진행된 이 행사에는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원스톱 복지 상담을 지원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죽미령 전투 속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1,500여 명의 시민과 주한 미국인 가족들이 참여하여 스미스 부대원 체험, 우산 만들기, 대형 브루마블 등을 통해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 만족도는 95%로 매우 높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개최를 희망하는 의견이 많았다.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2025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으로 청년,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요자, 노인 등 총 253명의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포인트가 지급되며, 경기도 내 등록된 평생학습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오산시는 최근 공무원 사칭 금품 요구 사기 사건 발생에 따라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유사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오산시에서도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위조 명함을 사용해 관내 업체에 계약금 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신고되었습니다. 시는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오산시청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산시는 6·25전쟁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보훈 가족 예우 강화 정책을 확대할 방침임을 밝혔다.

오산시는 양산동 교통난 해소를 위해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총연장 약 590m, 폭 30m의 왕복 6차선 도로는 세마동에서 국도1호선 롯데리아 사거리까지 연결되며, 대규모 입주에 따른 교통량 분산과 지역 이동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월 14일과 21일,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3~5세 어린이와 부모 40팀을 대상으로 편식 예방 요리 프로그램 '2025년 꼬물꼬물 요리교실 5탄'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지를 활용한 푸드 브릿지 4단계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가지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는 6월 19일 제3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내 꿈을 펼쳐라’를 개최하여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꿈과 권리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부 10명, 성인부 10명 총 20명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권리, 희망, 사회에 바라는 점 등을 담은 글을 낭독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는 심사를 통해 7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오산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부상이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