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사진 촬영 행사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존중과 건강,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세마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을 지원하는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시 보육인 봉사단체 '이룸 봉사단'은 6월 26일 오산시청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300여 명의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유형 안내, 예방 리플릿 배포, 피켓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고, 김명숙 이룸 봉사단 대표는 지속가능한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을 밝혔다.

오산시는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챗GPT 프롬프트 작성법, 계획서 및 보고서 작성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공공문서 작성, 민원 응대,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챗GPT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AI 기반 정보화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24일과 26일, 관내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안아줘!’ 교육을 진행했다. 보육교직원 대상 교육은 아동학대 개념, 긍정 양육, 신고 의무 등을 다뤘고, 부모 대상 교육은 영유아 인권과 아동학대 예방 양육 지침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보육교직원 지원을 약속하며 ‘함께 키우는 오산’을 강조했다.

오산새일센터는 6월 26일 ‘직업교육훈련 일자리 협력망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내·외 구인 기업체 인사담당자들과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직업훈련 운영에 대한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력보유여성 채용 관련 현안과 내년도 채용 수요를 예측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산새일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직업훈련 과정을 설계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6월 25일 관내 청소년 시설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10월 청소년 축제 운영 방안 등 청소년 정책 전반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자율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다양화, 참여형 콘텐츠 확대, 시설 간 역할 분담 등을 제안했으며, 청소년 활동 지원, 시설 환경 개선, 신규 프로그램 운영 등 내년도 예산 편성 관련 논의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 수련원 설치 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도 이루어졌다.

오산시체육회와 남원시체육회는 체육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무국 간 업무 공유, 종목별 교류전 및 공동 스포츠 행사 개최, 체육시설 사용 협조 등을 추진하며, 2025년에는 '스포츠시민리그 교류전' 공동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오산시는 민간 기부채납으로 건립되는 시립중앙경로당 착공식을 개최했다. 10월 준공, 11월 개소 예정인 시립중앙경로당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설계와 스마트 환경을 도입하여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오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13개소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항목은 안전검사 실시 여부, 안전관리요원 배치 여부, 미끄럼 사고 방지 조치 등이며, 위험 요소 발견 시 시설 이용을 중단하고 개선 조치 후 재개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25일 식중독 발생 예방 및 신속 대응 강화를 위해 보건소 합동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처럼 진행된 훈련은 현장 임무 수행 및 대응 요령 숙지, 원인 규명, 역학조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한 초기 대응 및 보고 체계 점검, 개선의 계기가 되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 신속 보고, 관계기관 전파 및 현장 출동, 원인 규명 및 역학조사, 사후 조치 및 대책 회의 등으로 구성되었다. 시 관계자는 실전 대응 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성과를 언급하며, 식중독 사고 없는 안전한 오산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오산시는 지난 24일, 지역 복지에 기여한 (사)오산시 호남연합회 이영돈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영돈 명예시장은 시정 간담회, 주요 시정업무 보고,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오산문화재단, 유엔군 초전기념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시정 운영 과정을 경험했다. 오산시는 ‘1일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 참여 행정을 강화하고 정책 수립에 시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오산시니어클럽과 함께 6월 24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3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이야기형 마술극 공연 관람)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은 무대에 올라 마술사와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 등 능동적인 문화 체험을 즐겼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쉼과 감동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소속감과 심리적 활력을 제공하는 복지 실천의 일환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동기 회복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