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1억 원 규모의 '삼계탕으로 함께하는 식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국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하여 이웃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는 '여름을 나누닭' 프로그램은 사할린 동포들에게 한국 전통 보양식을 제공하여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사)오산시 호남연합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Day' 행사를 개최했다. 무료 짜장면, 과일, 떡, 음료 등을 제공하고 장구 공연, 색소폰 연주 등 문화공연도 진행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르신 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고, 호남연합회는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2025년 7월분 재산세(주택 1기분, 건축물) 11만 건, 282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8.5% 증가한 금액으로, 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세교2지구 및 세마역 일대 신축 건물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납부는 가상계좌, 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산시, 자매도시 협약 통해 시민들에게 전국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할인 혜택 제공. 속초해수욕장 물놀이용품 무료 대여,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 객실 할인, 남원 광한루원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오산시민 신분증 확인 필수.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9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여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세마동은 공공·민간자원을 연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는 원동주공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노후된 원동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원도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와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공람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면이나 이메일로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오산시,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시민 맞춤형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전국 우수기관 선정.

오산시는 폭염 대응을 위해 무더위쉼터 146곳, 그늘막 342개, 쿨링포그 6곳, 도로 살수차 2대를 운영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권재 시장은 무더위쉼터, 그늘막, 도로 살수차 운행 현장, 옥외 건설현장 등을 점검하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취약계층 집중 관리 및 폭염 대응시설 점검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관내 어린이 2,164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 뮤지컬 '피터팬이 달라졌어요!' 공연을 진행했다. 골고루 먹기, 손 씻기 등 올바른 식습관을 노래와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의 '2025년 어르신 물품지원사업 여름쿨쿨' 사업을 통해 관내 1인 가구 독거 어르신 5명에게 선풍기를 지원했다. 복지관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냉방기기가 없거나 고장난 가구를 중심으로 선풍기를 전달하고, 사용법 안내와 건강 상태 점검도 병행했다. 이상모 관장은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협력하여 계절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7월 3일, 한양대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를 초청하여 '2025년 오산AI코딩에듀랩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이 만들어낼 미래 사회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로봇과 AI 기술이 가져올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특강이 미래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7월 4일 오산중학교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서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신건강 증진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에게 자살 예방 상담을 제공하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번),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