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하반기 청년인턴 54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년인턴 사업은 만 18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공공업무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턴들은 근무사항 안내, 오산시 청년정책 소개, 비즈니스 매너 특강 등의 교육을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인턴 사업이 민간 취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고용 환경 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면접 스피치 교육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취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제1회 오!해피 장미빛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축제 성과 분석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9일간 고인돌공원에서 진행된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쉼터, 포토존 등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아름다운 장미 정원과 다양한 공연은 큰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SNS 및 라디오 광고 등 홍보 효과로 타지역 방문객 유입도 많았다. 향후 축제에서는 유동인구 분석 센서 추가 설치로 측정 정확도를 높이고 주차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메일 정리, 점심시간 소등 등을 통해 탄소 저감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목표로 한다.

오산시 운암1단지주공아파트 경로당이 전국 6만 8천여 개 경로당 중 '2025년 전국 모범경로당' 79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한노인회 중앙회는 경로당 운영규정 준수, 프로그램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등을 심사 기준으로 운암1단지주공아파트 경로당을 선정했다. 오산시는 이를 계기로 경로당 운영 내실화와 노인복지 프로그램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는 부모의 갑작스러운 일정이나 야근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위해 '아동언제나(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평일, 주말, 공휴일, 야간까지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만 6세~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간당 4,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무더위쉼터 146개소를 대상으로 냉방기기 작동 여부, 안내표지판 등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불편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썼다.

오산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3,966명의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문화예술, 인문교양, 정보화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기 표현력과 사회참여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오산시는 7개 기관에 대한 평생교육을 전액 단독 지원하며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장애인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사회적 약자도 살기 좋은 오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8주간의 '가치돌봄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7월 10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돌봄 역량 강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되어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및 심리적 안정에 기여했다.

오산시는 9월 30일까지 보건복지부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구강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구강검진, 위생관리 교육,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집중관리군 어르신에게는 추가 방문 및 유선 모니터링 등 정밀 관리를 지원한다.

오산시, 탄자니아 고위 공무원 대상 스마트시티 벤치마킹 프로그램 운영. 탄자니아 대표단은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하여 방범 CCTV, 버스정보시스템, 안면인식카메라 등 스마트 기술을 체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통합 운영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오산시는 스마트시티 기술 공유 및 국제 교류 협력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디지털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오산나래 AI공유학교 여름학기'를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초3~고3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5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제공한다. 오산시 전역 15개 학습 공간에서 진행되며, 공공과 민간 협력으로 교육의 질을 높였다.

(재)오산교육재단과 매홀초등학교는 지역사회 교육자원 활용과 공공교육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교 시설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교육사업 운영 및 안전 관리 등에 협력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열린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