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지체장애인협회 오산시지회에 휠체어 슬로프 차량을 전달하여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강화했다. 이 차량은 경기복지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해 자해를 시도하려던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했다. 7월 31일 새벽, 112 신고 접수 후 CCTV를 통해 위급 상황에 놓인 시민을 발견하고, 음성 안내와 실시간 위치 추적으로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하여 무사히 보호 조치했다. 이는 스마트시티 관제 시스템의 효용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오산시는 2,800여 대의 CCTV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경기도, ㈜이마트와 함께하는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차상위계층 100가구에 21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으로 진행하며, 2026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와 '수호천사 어린이 지킴이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 및 보호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에는 결연 위원과 아동들이 함께 무봉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체험 프로그램 및 물놀이 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산시는 지체장애인협회 오산시지회에 휠체어 슬로프 차량을 전달하여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힘쓴다. 이 차량은 경기복지재단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되었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이동권 확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8월 1일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재개하고,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2024년 12월 1일 이후 시행된 시험에 한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어학, 한국사, 국가기술/전문/공인민간자격 등 1,004종과 1종 특수 자동차운전면허 응시료를 지원한다. 단, 유사 사업 참여자나 경기여성취업지원금,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잡아바'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산시는 8월에도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 10% 지급을 연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물가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월 최대 100만 원 충전 시 1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오색전은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소비 여건 개선과 중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경제 회복에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오산시는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돌봄, 교통, 식품, 환경, 시설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안전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총 9개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아동돌봄 사각지대 최소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 인프라 확충,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어린이 활동공간 안전관리 기준 적용 등이 포함됐다.

오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한국잡월드에서 진로 직업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아동들은 사전 조사를 통해 선택한 희망 직업군에 따라 과학연구, 공공기관, 전문서비스, 문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사회적 경험과 직업 세계에 대한 긍정적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오산 슛돌이' 아동들과 함께 평산신씨 문희공파 대사성공의 후원으로 '수수한 여름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옥수수 수확, 전통 예절 교육,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아동들에게 자연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산시는 23일 오산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기반의 실천적 모델 구축 및 운영체계 강화 계획을 밝혔다.

오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지원을 위해 7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령자, 장애인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신청을 돕는다. 특히 1인 가구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보 취약계층의 지원 누락을 방지하고 소비 여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