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지역 응급의료 체계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제1차 오산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응급의료 전달체계,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소방서와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및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오산시가 2026년 오산 AI 전문 강사 3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30명의 강사를 위촉했다. 이들은 12월까지 AI·SW 교육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3기는 전문 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 중심으로 선발되어 지역 AI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오산시는 지난 4일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기업 지원 제도를 종합 안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금, 판로, R&D 등 분야별 전문가와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오산시는 신용보증, 육성자금, 기술닥터, 지식재산권 창출,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주요 시책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 시장은 약사들에게 시민 건강을 위한 복약 지도와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심 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방문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뇌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뇌튼튼 뜨개교실'을 재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손뜨개 활동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교류를 통해 치매 예방 및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며, 참여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은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산시가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오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가 3월 시행 예정인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돌봄 대상자 발굴 및 급성기 퇴원 환자 연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오산시 보건소가 재활치료실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와 연계한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침, 뜸, 부항 등 한의약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통증 완화를 돕고 전인적 회복을 지원하며, 향후 정규 사업 편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직원 대상 교육 및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설·한파 대책, 응급의료체계 운영, 생활폐기물 관리 등 11개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점검을 실시했다.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하며, 의료기관 및 약국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1인당 연 최대 30만 원의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신청받으며, 총 650명을 추첨 선발한다. 교육 이수 후 출석률 60% 이상 충족 시 장려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