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위안장애인보호작업장이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 사업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오산시보건소는 임산부 10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임신기 구강관리 방법, 아기 구강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 실생활 관련 내용으로 구성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고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투기성 거래 차단 및 시장 안정화 기대

오산시는 8월 26일 관내 공인중개사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거래사고 예방, 세제 실무 등 실무 중심 강의와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포함하여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중개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협력을 당부했다.

오산시는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가 동탄2 물류센터 건립사업을 원안 통과시킨 것에 대해 강력 투쟁을 예고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결정이 27만 오산시민을 교통지옥으로 몰아넣는 결정이라며, 화성시와 사전 협의 없이 물류센터 건립을 밀어붙인 것에 유감을 표명했다. 오산시는 화성시가 충분한 사전협의를 하지 않았고 최종보고서를 졸속 처리했다고 주장하며, 절차상 하자를 지적했다. 또한, 경기도 교평위가 향후 교통대란에 대한 해결방안 없이 원안 가결한 것과 화성시가 교통수요 예측을 성실히 하지 않은 점을 비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주민공청회 및 대규모 반대집회를 예고하며, 화성시의 일방적인 개발행정 철회를 촉구했다.
![오산시립미술관, 2025 찾아가는 전시회 [채움]展 3차 전시 개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08/198e3e0f7d985709_5.jpg)
오산시립미술관은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오산경찰서에서 "찾아가는 전시회 [채움]展" 3차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긴장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찰서 직원들에게 예술을 통한 휴식과 문화적 감수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술관은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순회 전시를 지속할 계획이다.

오산시, 개학철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소 등 23곳 위생점검 실시…식중독 예방 총력

오산시는 2025년 2학기 개학을 맞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오전 8시~9시, 오후 1시~4시)에 집중 단속하여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4명을 제37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김동희(지역사회발전), 황태경(경제안전), 유혜숙(사회복지), 김경순(문화체육) 씨이며, 시상식은 9월 19일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오산시는 9월 6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를 개최한다.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 리그 오브 레전드(LOL) 본선 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매치, 체험존, 특별 강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e스포츠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특히 1인 독거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해 주거환경 점검, 생필품 꾸러미 전달, 맞춤형 복지 상담, 건강 상담 등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에 힘쓰고 있다.

오산시는 시각장애인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최신 정보를 담은 점자 민원 안내서 개정본을 제작하여 배포했다. 안내서에는 주요 민원 제도, 제증명 발급 방법, 장애인 지원 정보 등이 점자와 큰 글씨로 제공된다. 또한, 오산시는 민원 편의 용품 비치, 전용 창구 운영 등을 통해 민원 취약 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