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최근 지하차도 타일 낙상 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의 벽체 균열 및 백태 발생 구간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우선 착수한다. 시는 점검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 즉시 조치 체계로 전환하고, 공사 중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산시 윤영미 부시장이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복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보육·양육 지원 강화, 이용자 편의 증진, 시설 환경 개선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시는 시민감사관 연찬회와 신규 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현재 29명의 시민감사관은 자체 감사 참여, 정책 자문, 청렴 행정 구현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오산시는 감사관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의견 반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공공·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공유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산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쾌적한 연휴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오염 우심지역, 하천 주변,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며, 연휴 후에는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산오색시장에서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오산시가 관내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영농기술 및 농정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공익직불제, 농업e지 등 주요 농정 제도와 작목별 재배 신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조속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규모 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교통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산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 정착을 돕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방법, 유방 관리,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2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되며, 오산시 거주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청 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영동군, 속초시 등 9개 시·군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하여 쌀, 과일, 수산물, 특산주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2025년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공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권재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 및 세교2-1 중학교 신설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2026년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6·25 전쟁과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체험 활동과 토론, 직업 탐험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념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