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과거 어둡다는 평가를 극복하고 '오색찬란한 빛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야간경관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 계획은 아파트, 오산천, 공원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가로등 조도를 개선하는 사업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도시의 가치와 품격을 높여 인구 50만 자족도시 시대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문화재단이 겨울 축제 '2025 오! 해피산타마켓'의 특별 프로그램인 '오!산역 오!픈무대'와 '캐럴 판타지아' 참가자를 10월 6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문화 무대로, 축제 활성화와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시립중흥에듀하이어린이집과 시립한신더휴어린이집의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들 어린이집은 시간연장, 장애아통합 등 취약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산시는 2026년까지 4개소를 추가 개원하여 국공립 이용률 4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산시가 지난 10월 2일, 2025년 신규 임용 공직자 5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들을 격려하며 미래 오산을 이끌어갈 주역임을 강조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현장에 배치되며, 10월 말에는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신규 공직자 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오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3UP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하루 7천 보 29일 또는 1만 보 20일 등 목표를 달성한 모든 참여자에게 지역화폐 5천 원을 지급하며, 꾸준한 걷기 실천을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백미를 전달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천했다.

오산시 세마동이 관내 15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는 이동형 복지 서비스 '달리는 건강 열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년간 293명의 어르신에게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가 지곶동과 세교지구를 잇는 연결도로 공사를 시작했다. 2027년 말 완공 예정인 이 도로는 총연장 600m, 왕복 6차선 규모로, 그동안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했던 지곶동 주민과 가장산업단지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대원2동 체육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25여 명의 위원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부터 고현초 인근까지의 구간에서 환경정화 및 제초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주민이 함께하는 세 번째 환경정화 활동이다.

오산시 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면회객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에 대비해,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감염관리 체계, 방역물품 비치, 방문객 관리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집단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산오색시장에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전기/가스 시설, 소방시설, 비상통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상인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오산시가 교통·안전 대책이 미흡한 동탄2 물류센터 건립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주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연대해 서명운동, 대규모 반대 집회 등을 열고 있으며, 이권재 시장도 동참해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건립 철회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