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요양 돌봄통합 사업' 3차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3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팀 구성 등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돌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추진하는 '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이 최근 2개 아파트 단지에서 점등식을 개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시 야간경관 개선과 시민 정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올해 17개 단지로 확대 추진되고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오산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치분권 시대에 맞춰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법령 충돌을 예방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오는 11월 8일 꿈두레도서관에서 '동화페스타'를 주제로 '2025 제12회 오산시 도서관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마술쇼, 전시, 체험부스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산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히다카시 초등학생 선수단을 초청해 친선 축구 경기와 홈스테이를 포함한 유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양 도시 청소년들의 우정을 다지고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오산시가 만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연 최대 16만 8천 원의 위생용품 구매비를 지원하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11월 14일 마감한다. 시는 현재 신청률이 93%에 달한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난방 공급업체인 DS파워에 열요금 인하를 재차 촉구했다. 현재 DS파워의 요금은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약 9% 높아,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요금 조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오산시새마을부녀회가 2월부터 직접 담근 전통된장을 관내 250가구와 다문화가정 10가구 등 총 26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장 담그기 문화를 계승하고 다문화가정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다.

오산시가 지난 10월 21일 관내 노래연습장 신규 및 변경 등록 대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노래연습장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규, 안전·위생 관리, 저작권 보호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영업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가 건전한 재정운영과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총 231억 원의 체납액 감축을 목표로,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오산시가 복지허브를 중심으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리, 민관협력 네트워크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연대' 운영 등 5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각종 공모사업과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고독사 예방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