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한국관광공사 지원으로 전북 장수군에서 '청소년 여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논개생가 방문, 지역 특산품 체험 등을 통해 역사·문화 인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가 꿈두레도서관에서 개최한 '제12회 오산 북페스티벌'이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화페스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서관이 생활 속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산시가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비장애인 부문 최우수상은 '경기도의 도약! 화합으로 빛나는 오산!', 장애인 부문은 '오산을 통해 더 멀리! 경기와 함께 더 높이!'가 선정되었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오산시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이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산시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탁구, 볼링 등 3개 종목에 출전하여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탁구 모윤자 선수는 3관왕, 김종국 선수는 2관왕에 올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이동이 불편한 휠체어 이용자 및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조금 느린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충남 예산의 예당호 출렁다리와 황새공원을 방문했으며, 센터 직원들이 동행하여 이동 지원과 안전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동행형 여행을 완성했다.

오산시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동결 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응급복구반을 운영하고, 동파 방지팩을 무료로 배포하며,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무료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산시가 청학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한 협력 체계를 통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여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산시가 지난 5일 오색시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 전기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산시가 단절됐던 서랑저수지 둘레길을 연결해 총 2.1km의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고,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설치하는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을 11일 착공한다.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 확포장 공사와 함께 추진되며, 오산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경기남부권 대표 관광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역량 강화, 디지털 전환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연합회는 지역화폐 활성화, 상생마켓 운영, 온라인 홍보 교육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산시 초평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산백합로타리클럽, 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인생사진관'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메이크업과 헤어 손질 후 전문 작가에게 인생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를 선물 받았으며, 물향기수목원 산책과 점심 식사를 통해 따뜻한 교류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