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폭언, 폭행 등 특이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번 매뉴얼은 민원응대 기본원칙, 유형별 대응 절차, 담당자 보호 조치, 대응전담반 운영 방안 등을 포함하며, 공직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민원 업무에 전념하고 일반 민원인에게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산시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폐기물 관리,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항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9일부터 12일까지 AI 융합 프로그램인 '2026 겨울방학 AI캠프–AI로 만나는 작은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피지컬 컴퓨팅, 교육용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음악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AI 원리를 이해하고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오산시가 공공건축물의 전문성과 도시 공간 환경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최한수 건축사를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하고 관련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최 총괄건축가는 2027년까지 공공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 조정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건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 4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2026년 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기도지사 표창 2명, 오산시장 표창 44명이 선정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색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권재 시장은 지역화폐로 농수산물 등을 구매하고, 구매 물품을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 중이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이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작업자 안전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완공 시 교통량 분산 및 통행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일부 언론의 '민원 무시' 주장을 반박하며 '마녀사냥' 중단을 촉구했다. 시는 사고 전날 접수된 민원에 대해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으며, 사고 당일에도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조치를 취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시장은 경찰 수사가 정치적 표적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오산시는 대호초등학교 주차시설 무료개방 사업의 2년 차 이용자를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유휴 시간대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총 29면(일반 23면, 경차 6면)이 개방되며 평일 야간 및 주말, 공휴일에 이용 가능하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유휴 주차 공간 활용을 통해 주차 환경 개선 및 시민 불편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가 설 명절 기간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는 전통시장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횡단보도, 소방시설 주변 등 절대 금지 구역은 제외된다.

오산시가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예방 및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3월 20일까지 대형 공사현장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계약서 작성 여부, 의무 기재사항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관련 사업장의 규정 준수 실태도 함께 확인한다. 위반 시 행정지도, 처분, 과태료 부과 및 형사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산시와 오산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독려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