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지난 25일 주민 밀착형 사업인 궐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꿈놀이터 조성사업에 대해 김태정 오산부시장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궐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환경부 예산을 지원받아 수질개선 및 생물서식처 향상 등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착공 중에 있으며, 수청동에 조성되는 오산 꿈놀이터 조성사업은 획일적인 기존 놀이터에서 탈피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창의적인 놀이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 준공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태정 오산부시장은 궐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수청동 꿈놀이터 조상사업의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주민 건의사항 등을 미리 챙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업 대상지가 주택가 인근임에 따라 공사 추진 시 소음, 먼지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설 방음벽 설치 등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노력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오산시는 지난 24일 오전 9시 김태정 오산시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 국․소장 및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자 지원을 위한 3차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화재 피해를 입은 세대에 대하여는 인근 원룸을 확보하여 임시거처를 제공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산시 후원금을 통하여 화재위로금을 신청한 13가구에 대하여 각 30만원을 지원하였다. 특히 취사도구, 모포, 속옷 등 기본적인 생필품 등을 오산시 및 적십자 긴급구호 물품으로 8가구에 전달하였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입주민 등에 대한 상담 및 신청을 통하여 선정기준 범위 대상자에게 긴급 생계 ․ 의료 ․ 주거비 등 긴급지원 내용에 누락된 사항이 없는지를 관련 부서장과 면밀히 검토하였다. 특히 5층 이하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다가구, 다중, 공동주택 등)은 외벽 마감재 기준이 없어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외장재(드라이비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필로티 구조 건축물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불쏘시개 역할을 하여 유독가...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씨에스코리아와 '오산세교 1블럭 행복주택 내 사회적기업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회적기업의 공익목적기간의 자립, 조기안정화 성장을 지원하고자 장기공공 임대주택 내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사회적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산세교 주상1블럭 행복주택 내 사회적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선 협약을 체결하고, 오산시는 사회적기업육성법에 의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한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씨에스코리아 기업이 입주선정 되어 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주택 단지 내 입주하는 ㈜씨에스코리아는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청소경비용역업체로써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으로 입주 2년 간 사용료가 면제 되고, 사용 기간 종료 후에 2년 단위로 최초 협약시의 자격이 유지되고 있으면 동...

오산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주말까지 2018년 공연예술교육축제 첫 주간으로 명명하고 교육축제 서막을 연다. 19일과 20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회 시행될 공연장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학생들이 대거 모여 관람과 체험을 겸한 공연예술교육이어서 오산시의 참가 학교들마다 관심과 기대감이 매우 큰 행사이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 1,705명 대상으로 진행될 백스테이지투어는 “알쓸신무(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무대 뒷이야기)”란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게 되며 공연장과 전문분야의 직업 세계와 무대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구성과 초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기획 운영된 인기 있는 오산문화재단만의 전문 프로그램이다. 공연준비과정 관람, 재즈공연 및 재즈소개 강의시간, 멘토링 및 기념촬영, 무대영상, 음향, 조명, 무대반입구, 분장실 투어 순으로 백스테이지투어는 종료되며, 공연 시작 ...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경기도가 주관하는‘2018년 공공도서관 진로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 진로독서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진로탐색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 이색 직업 특강과 체험부스 운영 및 진로관련 도서 서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카고플랜을 도입한 꿈두레플랜을 운영하여(※시카고 플랜:1929년 시카고 대학 총장이 된 로버트 허친스 박사가 위대한 고전 100권 읽기를 대학 졸업 요건으로 시작, 시카고 플랜 시행 후 90명이 넘는 시카고 대학 출신 노벨상 수상자 배출) 인문고전을 선정하고 관련특강을 진행하는 진로독서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꿈두레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하여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고 체험중심의 현장직업 체험활동으로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 능력을 발굴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7일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제6회 '오산 봄 누리 예술축제' 행사를 지역 예술단체와 예총지부(연예,국악,문인,음악,미술,연극,사진작가,무용협회)와 함께 어우르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산 봄 누리 예술축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되었으며, 특히 아동 친화도시 오산시답게 어린이들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사진작가협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드론 인형 뽑기, 가족 사진액자 만들기 등을 구성 하였고, 미술협회 어린이 나비날개 꾸미기, 까산이 캐릭터 만들기, 연극협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어린이극 페스티벌과 컬러마임 퍼포먼스 통해 한바탕 웃음을 선사할 예정으로 진행한다. 한편 가족들이 즐길만한 프로그램으로 국악협회 전통악기 체험을 시작으로 무용협회 궁중의상 퍼레이드, 연예협회 시민 노래자랑 ‘나도 가수다’에 예심을 통과한 경쟁자가 무대에 서고, 또한 100여점의 작품 전시와 체험...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7일 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경기도가 주관한 2018 규제혁파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를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혁파 경진대회는 본심사에 진출한 16개 시군의 우수개선분야와 발굴분야 사례발표를 평가하여 우수 시·군 1위부터 10위까지 300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 신청권을 부여하고, 본선진출 시·군에게 총 1억 5천만원의 포상하는 역대최고의 인센티브를 지급하였다. 오산시는“임대아파트 내 가정어린이집 설치인가”(우수개선분야), “저수지 상류의 소규모 제조장 공장등록 규제완화”(발굴분야)를 사례로 발표하였다. 우수개선분야의 임대아파트 내 가정어린이집 설치인가는 법령 간 상충으로 설치가 불가하였으나 오산시가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18. 4. 25.시행)되면서 설치가 가능해진 사례이며 발굴분야는 기업애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개선효과가 큰 사례이다. 오산시는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특별조정...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위하여 1박 2일 독서캠프를 월 1~2회 연중 운영하여 관내 학부모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공공도서관으로는 독서캠프 최다 운영 기록을 가진 꿈두레도서관의 독서캠프는 2014년 4월 개관이래로 4년간 총68회 운영하였고 총1,697명이 참여하였다. ‘친구와 함께’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하여‘아빠와 함께’,‘엄마와 함께’등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꿈찬나래, 어린이도서연구회, 천권읽기 독서회, 놀이다채 소속의 독서교사와 20명의 어린이가 책과 독서를 테마로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함께 한다. 꿈두레도서관의 1박 2일 독서캠프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의 도서관 내 가족독서캠핑장과 더불어 공공기관 혁신사례로 관계 공무원들과 기관장들의 견학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녀와 함께 독서캠프에 참가한 학부모는“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기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토론...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2일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좌장 한국수달보호협회장 한성용 박사 주재하에 교수, 지역 환경사회단체인 오산천살리기협의회, 오산환경운동연합 등이 패널로 구성되어 관계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천 수달서식지복원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의 배경은 2017년 4월 오산천에 천연기념물 수달 배설물이 발견되면서 수달 서식 가능성을 염두하여 개최된 것이다. 진행순서는 한국생태환경연구소장의 기조연설 후, 좌장인 한국수달보호협회장 한성용박사의 오산천 수달 복원 전략으로 서식현황, 단계별 수달 복원마스터플랜에 따른 세부계획 실행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발표하고, 패널들의 주재발표 및 자유 토론을 이어 갔다. 발표내용은 ▲수달 배설물 발견현황 ▲오산천 생태적구조와 수계현황 ▲도시환경에서의 생태하천 복원의 가치와 천연기념물 보호의 미래 가치 ▲한국수달의 특징 및 다양한 보호가치와 오산천 수달의 보호·복원 방향과 민·관...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문미진)는 지난 6일부터 오산시 장난감대여점 1호점 내 ‘오색키움뜰’에서 영유아 도서대여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회원의 다양한 욕구 및 지역 환경적 특성을 근거로 지난 2017년 시행된 복지부․사회보장정보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영유아 장난감 및 도서구입 지원 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4개월여 간 영유아 도서대여점 ‘오색키움뜰’ 운영 준비를 진행해왔다. ‘오색키움뜰’은 영유아 전집도서 및 베스트도서 2,000여권을 대여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도서열람실 공간을 확보하여 영유아와 부모가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를 열람하고 대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오색키움뜰’은 오산시 장난감대여점(1, 2호점 회원 모두 가능)회원이면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장난감대여점(화요일~토요일 9:30~18:00)과 동일하다. 오산시 장난감대여점은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장난감과 더불어 도서까지 대여할...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3월부터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하게 보상하고 체계적인 예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 256개소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9천267여명과 보육교직원 1천902명의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공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요 보장내용으로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보험으로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증후군 특약, 놀이시설 배상책임, 가스사고 배상책임 등 어린이집 안전에 필요한 항목들이다. 금번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지원은 수요자 중심의 정책 반영을 위해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주기적인 욕구조사를 실시하여‘안심보육’을 보육발전계획 주요 목표로 삼고 추진한 결과물로 오산동 소재 어린이집에 영유아를 보내는 한 학부모는 “오산시 보육환경이 해마다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며 밝게 웃었다. 오산시 관계자는“이번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지원 사업은 영·유아들의 사고 발생에 대한 안정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아동친...

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2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4기 오산시 시민기자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시민기자 18명을 위촉하는 한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시민기자 활동내용을 안내했다. 시는 그동안 현장 위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콘텐츠의 다양화로 시민들의 알 권리 및 시민 참여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시민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위촉된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지역소식, 축제, 미담사례 등 오산의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시에 기사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와 시민들 간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장에게는 두 개의 눈과 두 개의 귀가 있을 뿐이다. 보고 듣는 것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라며 시민과 오산시의 소통메신저가 되어 주고 시장의 눈과 귀가 되어 행복한 오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