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오산시의사회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보건의료 분야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및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오산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병·의원 내원 시민 대상 정신건강 선별검사 결과 위험군 조기 발견 및 맞춤형 개입이 가능했으며, 향후 사업을 전 행정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6개월간 진행된 '2025년 오산시 시정연구모임' 최종 발표회를 열고, 공무원들이 제안한 6건의 신규 시책을 공유했다. 최우수상은 삼남숲 근린공원 내 파크골프장 건립 방안을 제안한 'PGA'팀이 수상했으며, 시는 발굴된 정책들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한 '착한날개(가게)'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나눔 활동을 돌아보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착한날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에 부여되는 명칭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오산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 아동 보호 및 안전 강화 방안 논의

오산시가 청년 정책의 초점을 '지원'에서 '청년의 재도약'으로 전환하며, 취업·창업부터 주거·복지, 역량 강화, 사회참여까지 전반적인 생활을 도시 안에서 연결하는 '청년 친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년업무 전담팀 신설, 조례 제·개정, 현장 중심의 일자리·창업 프로그램 운영, 고립청년 지원 강화, 청년 제안 정책 반영 통로 확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주거·복지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시는 신건호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여 어르신 복지 향상과 시정 참여를 확대했다. 신 명예시장은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중심의 열린 행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2025년 소상공인연합회 및 상인회 정담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복지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동별 전담 통합사례관리사 배치, 민·관 협력 솔루션위원회 운영, 이동상담 차량 '희망동(動) CAR' 운영, 사물인터넷 및 인공지능 기반 고독사 예방 시스템 '함께on스마트on' 도입 등 다각적인 복지 증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오산시가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 박경열 상병과 고 전장옥 준위의 유가족에게 70여 년 만에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하며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계기로 보훈가족 예우 및 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보훈수당 인상 및 참전명예수당 신설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세마산업단지에서 기업인 소통간담회를 열고 교통 및 입지 문제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운영의 구조적 현안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 기업들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신규 부지 확보 어려움 등을 주요 문제로 제기했다. 오산시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고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증 수여식과 복지소통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기 이웃 발굴 활동 활성화와 민·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우수 활동 공무원에게는 공로를 격려하는 증서가 수여됐다. 특강에서는 사회적 고립 가구 접근 방법과 소통 기법 등 실전 노하우가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었으며, 앞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