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2일 관내 미혼남녀 37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랑(愛) 롤러코스터’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에 대한 희망이 있으나 바쁜 일상에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는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장을 마련해, 결혼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결혼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미팅 전문 강사를 초빙해 노래제목 맞추기, 사랑의 짝대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면행사 못지않은 호응과 유쾌함을 이끌어냈다. 이날 최종적으로 8커플이 매칭됐으며, 시는 매칭이 된 커플에 영화 관람권을 지급하고 모임방을 개설해 꾸준한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성과 만날 기회가 더 줄어들었다. 이번 행사도 취소될 줄 알았는데 비대면으로 진행돼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고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오산시민들의 지역화폐 ‘오색전’의 사용 특성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지역화폐 사용처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가맹점 상권지도를 작성했다. 오산시는 이 분석을 활용해 지역화폐 오색전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을 적극화 하고,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용 촉진 이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오산시가 8일 발표한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4월 오색전 출시부터 올해 7월까지 지자체 지역화폐 지원금을 제외한 이용자 충전 사용 금액이 198억원, 사용 건수는 105만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오산시 재난기본소득을 100% 지역화폐로 지급한 직후인 올해 6월부터 일반 충전사용량이 급증해, 7월 한달 동안에는 46억원, 25만건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분석은 지역화폐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위해 지자체가 지급하는 지역화폐를 제외하고 사용자 충전 사용 금액과 건수만을 대상으로 했다.”라면서 “코로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7일 온종일돌봄 선도지자체인 경기도 오산시 ‘함께자람교실(오산고현초)’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산시에서 열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 간담회 참석에 앞서 지역과 학교 협력모델 사업을 추진하는 오산고현초등학교 현장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이날 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으로 지어진 ‘오산고현초꿈키움도서관’을 둘러보고 도서관 안에서 마을과 주민, 학생이 함께하는 오산마을교육공동체 ‘고현마을학교’운영 현황을 살폈다. 또 지자체와 학교의 돌봄협력으로 운영하고 있는 ‘함께자람교실(틈새돌봄)’ 돌봄교실에 참관해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고 돌봄교사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는 지난해 7월 오산고현초꿈키움도서관(시민개방형)을 정식 개관하고 아침(오전 7시~9시) 틈새돌봄을 시작으로 유휴교실, 실내체육관 등을 활용한 방학오전(8시~13시) 돌봄을 지속 운영했고, 약 1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7월...

전국 53개 지방정부가 참여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2020년 하반기 정기총회가 17일 오후 회장 도시인 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에서 회원 지방정부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기총회는 1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안건 의결, 2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의 정책간담회, 3부 각 권역별 집담회 성과 공유, 4부 국가교육회의 정책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정부들은 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함께한 교육부와의 정책간담회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이 참석한 정책협약식을 통해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시와 도시가 만나 교육의 미래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집담회에서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던 6권역 집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강원 홍천군, 경기 시흥시, 전남 순천시, 서울 송파구, 부산 연제구, 충남 당진시가 각 권역...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1월과 12월 두 달간 오산메이커교육센터에서 메이커씨앗강사 및 일반인 2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데이터 프로그래밍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기반의 인공지능특화도시 계획에 맞춰 향후 관내 학생 및 시민에게 인공지능 교육을 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첫 번째 연수이다. 연수는 정규과정과 스터디과정, 특강으로 구성돼 11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총 18회 66시간 동안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데이터 프로그래밍(파이썬 등)에 대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광범위한 인공지능 분야의 연수를 진행하기에 앞서 인공지능을 보다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초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는 그를 위한 첫 연수이며, 향후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인적자원 마련을 위해 단계별 인공지능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산톨게이트에서 상습 교통체납 및 불법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오산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번호판 합동영치 단속을 실시했다.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를 포함해 체납이 2회 이상이거나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된 상태에서 운행하고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단속을 위해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GPS 위치정보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을 고속도로변에 설치, 빅데이터 수집 등 다차로 불법 차량 단속 CCTV를 연계해 합동 영치했다. 특히, 이번 합동 영치는 오산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통행료 체납과 불법 명의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과 체납차량 운전자에 대한 자진납부 홍보를 전개하면서 지속적인 합동영치 통해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단속에는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체납차량 168대를 적발하고, 그중 27대를 영치해 3200만원을 징수했다. 시는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
![[기획] 오산시, 출산율은 쭉, 보육환경 더 쾌적해 지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10/오산시-보육-기획보도-사진3.jpg)
오산시(곽상욱 시장)는 보육정책 `최우수` 지자체로 2019년도에 선정되면서 3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함은 물론,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표창을 수상한 지자체로 보육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더해 2020년 경기도 저출산 우수시책에 선정되면서 인구정책분야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시이다. 미래를 책임질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아이와 부모, 그리고 보육 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출산-보육 도시`을 만들기 위해 매년 다양한 우수 보육정책을 쏟아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처럼 오산시는 우수한 보육행정 정책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곳, 아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출산-보육도시 오산`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다. 1. 출산율 제고형 보육정책의 선두주자 오산시는 2018년 4월 오산시 저출산 대책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저출산 대책 통합브랜드 ”아이드림오산“을 개발하여 부서별...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곽상욱 시장과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그린뉴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오산시 2020년 그린뉴딜 종합계획은 자연과 함께 하는 청정도시 오산 건설을 비전으로 6대 전략사업을 주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그린뉴딜 도시 완성을 목표로 2025년까지의 계획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연과 조화된 녹색 건축물 조성, 친환경 차량 보급 및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 폐기물 자원화로 청정도시 건설, 푸른도시 건설로 온실가스 흡수원 확충, 시민과 함께하는 그린뉴딜 도시 완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심흥선 환경과장이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한 배경과 오산시의 20년간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설명하면서 각 실과소의 그린뉴딜 종합대책 수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구는 더 이상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며 지구온난화와 자연재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2021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결정했다. 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은경 오산시의회의원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오산시 생활임금을 심의했다. 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특수 상황, 타 지자체의 생활임금 수준, 시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대비 동결된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과 비교해 1,280원 (14.6%) 인상된 금액이다. 이를 근로자 법정 월 근로시간인 209시간으로 적용하면 월 209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오산시와 오산시의 출자·출연기관의 직접 고용 노동자 729명이며, 국·도비사업으로 채용 된 사람 중 추가임금 지급이 금지된 근로자와 생활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고 있는 근로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산시 관계자는“최저임금 상승분과 물가인상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생활임금제가...

‘교육기반 AI스마트도시’를 추진하는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AI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했다. 오산시는 18일 학교법인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 iMBC캠퍼스(대표이사 조충열), 한국안전경영연구원(주)(대표이사 박성면)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AI 스마트 미래도시를 지향하는 오산시와, ICT를 기반으로 로봇․AI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학교법인 광운학원, iMBC캠퍼스, 한국안전경영연구원(주) 등이 적극 협력해 핵심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사항은 ICT 융복합 관련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 과제 추진, 로봇․AI 교육사업 활용 및 추진사업 협력, 오산메이커교육센터 교육콘텐츠 개발, 평생교육 온라인 플랫폼 및 콘텐츠 활용 협력, 오산시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프로그램 활용 및 개발, 한국안전경영연구원 사이버 교육, 양성된 인재의 취업 연계 활성...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특성화고 취업지원 활성화 및 오산형 일자리 창출 위해 6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특성화고(오산정보고) 학생과 중소기업 취업연계를 통한 청년 구직난과 중소기업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고, 청년 취업지원프로그램 연계로 관·학 협력의 일자리창출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유광옥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이택선 오산상공회의소 회장, 조한순 한국노총오산지부의장, 이헌준 한신대학교 일자리센터팀장, 김영길 오산대학교 학생취업본부장, 임규택 오산정보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와 6개 기관은 오산시 청년인턴 채용운영, 중소기업 채용 지원(중소기업과 미취업청년 상생사업 등), 관내 사회적 기업 인력채용, 오산시 취업지원프로그램 연계, 취업 집중 지원 기간 운영(직업상담사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 등의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특성화고 취업지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되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오색전, 추석맞이 통 큰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칭)공공배달앱’내 지역화폐 오색전 온라인 결제 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공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달쿠폰’,‘오색전 1만원권’을 지급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오색전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색전 우수고객 감사 이벤트’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오색전 누적 사용금액에 따라 1,900명에게 개인당 5~10만원 상당의 오산 지역화폐 오색전 총액 1억1,500만원 규모로 지급한다. 또한, 10월말 런칭 예정인 공공배달앱 가맹점 사전신청 점주에게는 선착순 500명에게 오색전 1만원과 9월 한 달 동안 오색전 이용 실적이 있는 이용자 1,000명에게는 공공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배달쿠폰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