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청년이 직접 참여해 실효성 높은 청년 정책을 발굴할 청년협의체(이하 협의체) 구성원을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협의체는 오산시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며, 50명 내외의 청년들이 자율적인 활동 계획에 따라 4~5개의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위원 임기는 1년으로, 협의체는 분기별 전체회의, 워크숍, 역량교육을 통해 활동에 대한 개념을 정립한 후 분과 활동을 시작한다. 연말에는 활동 결과 공유회를 통해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개선사항 등의 의견을 반영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연간 활동을 정리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오산시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만19~39세 청년이면 참여 가능하며 활동비, 우수 활동가 표창 등의 혜택이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7일까지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청년협의체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하여 많은 의견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아동학대 대응체계 내실화를 위한 정보연계실무협의체 회의 및 공공연계 사례회의를 지난 27일과 30일 개최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 내실화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회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6개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으로 구성되어 2023년 추진계획,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공공연계 사례회의는 사례관리 진행 보고, 재학대 예방 보호체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최근 3년간 오산시 아동학대 신고접수가 20년 대비 318%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오산시에서는 아동학대 대응력 확보 및 대응시스템 운영, 아동복지심의위원회 및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통합사례회의 운영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산시는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 운영 제고를 위해 지난해 총 43명 중 7명(16%) 즉각분리제도 보호 조치하였으며, 아동복지 및 아동보호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위기아동을 위한 촘촘항 안전망 확보를 위해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 이행을 위한 ‘공약사업 실천 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 문제점 및 개선안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이 보고회를 주재하고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국·소별로 공약사업 실천계획 등을 보고하며, 사업추진 방향·계획에 대한 분석 및 토론, 향후 계획 등에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 분기별 추진실적을 점검해 차질없이 공약사업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민선8기 오산시는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의 시정 구호 아래 소통, 혁신, 통합을 핵심가치로 정했다. 시민이 풍요로운 혁신경제도시,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시민이 편안한 행정수범도시의 4대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총 80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5대 핵심공약으로 선정된 세교3지구 재지정 추진,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조기착공 추진, 대원동·신장동 분동 추진 및 남촌...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체 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부 정책 수립 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10개 항목이다. 조사 대상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로 일정한 장소에서 단일 또는 주된 경제활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체들이 포함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제33조 비밀의 보호)으로 철저히 보호되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정확한 통계작성을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오산시장, 정민화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특례보증 출연금 7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특례보증사업이란 오산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떨어지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출연금의 10배수를 보증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7억 원의 출연금액을 토대로 70억 원 보증 규모 내에서 특례보증 추천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기업인들의 자금조달 위기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개시 2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통한 대출은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3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물가상승 및 고금리 등 경제위기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9일 2017년부터 추진해온 시청사 별관 개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성길용 오산시의장, 시의원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시설관람, 개청 기념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산시청 별관은 연면적 4,318㎡의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총공사비 156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11월에 준공한 이후 부서 이전 등 청사 재배치를 완료했다. 별관에는 지상 2층에 직장어린이집, 지상 3층~5층에는 사무실 10개소, 다목적실 2개소, 직원휴게소 등이 마련돼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부서의 별관 이전과 본관 내 재배치를 통하여 협소하였던 청사를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별관 개청에 따라 오산시가 더 큰 행정력을 갖추게 되었다”며, “시 청사가 시민들과 더 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253227" align="alignnone" width="771"] 백년동행시민대학 신규사업 ‘학습브릿지’설 명회 개최[/caption]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오산시평생학습관에서 백년동행시민대학 물음표학교 ‘학습브릿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습브릿지’는 지역과 사회의 변화, 학습자 생애주기별 특성 등을 반영한 오산시만의 특화되고, 참신한 주제의 강사 제안 교육과정을 말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습브릿지 강사로 활동예정 150여 명의 강사를 대상으로, 학습브릿지 사업계획 및 일정, 제안서 작성방법 등 전반적인 설명을 통해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브릿지는 관내 공유학습 공간으로 지정된 222개소의 징검다리교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오는 3월, 5월 8월 총3회 수강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가 충족될 수 있는 참신한 학습브릿지 강좌...

[caption id="attachment_247721" align="aligncenter" width="771"] 오산시청사 전경[/caption]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관내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기술적·경영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기술닥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1·2단계 및 단계별 검증지원으로 진행된다. 1단계 현장애로 기술지원으로는 별도의 기업부담금 없이 기업당 290만 원 이내의 범위에서 기술닥터가 최대 10회까지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기술애로를 지원해준다. 2단계 중기애로 기술지원은 앞서 현장애로 기술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4개월 이내에서 추가 심화 지원하여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구체적 성과물을 도출한다. 기업이 20%만 부담하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계별 검증지원에서는 현장애로 기술지원 과제 관련 시험...

[caption id="attachment_251016" align="aligncenter" width="771"] 오산 원동 상점가 모습[/caption] 오산시(시장 이권재) 원동 상점가가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별해 특성화시장 육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2023년도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으로 오산시는 시장당 2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주요 내용은 편리한 지불·결제, 가격 원산지 표시, 교환, 환불, A/S, 친절 등 고객신뢰 제고, 위생 및 청결 등 3대 서비스 혁신, 상인조직 역량강화, 시장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등 2대 조직역량 강화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코로나 19와 도시개발 및 유통환경 변화 등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 및 상인 매출하락 등 어려운 환경에서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또 해당 사업 완료 ...

[caption id="attachment_249359" align="alignnone" width="1000"] 오산시 광장약국 전경[/caption]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연중무휴 심야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산시는 휴일 및 심야에 문 여는 약국이 없어 필요한 시기에 의약품을 구하지 못하거나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산시약사회 수요조사를 거쳐 광장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다시 지정했다.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오산시 공공심야약국 1호로 지정된 광장약국은 작년 12월 말 기준 의약품 판매 및 상담 1,608건, 전화상담 115건 등의 이용실적을 기록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약국에 현판을 게시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 안내와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민 광장약국 대표약사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면서 월 평균 16...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의무관리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 지적사례를 모아 ‘2022 오산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례집은 주로 지적되는 사항을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및 담당 공무원 등과 공유하여 동일한 지적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입주민 간 분쟁을 해소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는 관내 의무관리 대상 90개 단지에 배부될 예정이며, 시청 홈페이지 관리사무소 전용 게시판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감사 요청은 전체 입주자 또는 사용자의 10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감사 대상은 300세대 이상, 150세대 이상 승강기 설치 및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의 공동주택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주택과 공동주택감사팀(031-8036-7927)으로 문의할 수 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의 심리회복과 재발방지를 위한 사례관리를 전담할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식을 지난 26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산시 원동에 개관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위탁 운영하며 상담실,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등을 갖췄다. 상담사 및 심리치료사 등 14명의 직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발달 상황, 환경 및 욕구 등을 파악하여 개별 맞춤 사례관리를 맡는다. 그동안 오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를 지원받았으나 이번 개관을 통해 관내 아동학대 발생에 대하여 더욱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개관을 통해 아동의 행복 추구권이 보장되고,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오산시도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