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봄철을 맞이하여 3월 말부터 남부대로, 내삼미로, 문시로, 부산중앙로, 운암로, 지곶중앙로 등 주요 가로녹지 일대에 유기질 비료를 이용한 비료주기 작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비료주기 작업은 수목의 왕성한 생장에 영양분이 많이 필요한 봄철을 맞이해 풍성하고 아름다운 도시 숲과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오산시는 이번 작업에 투입되는 비료를 독성 성분이 없는 유기질 비료로 엄선했는데, 유박비료의 성분 중 하나인 피마자(아주까리)에는 ‘리신’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어 개, 고양이 등이 먹을 경우 폐사할 수도 있는 위험한 성분이기 때문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도심 속의 허파 역할을 하는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반려동물의 안전도 고려해 이번 비료주기 작업을 추진한다”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유지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봄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내삼미동에 위치한 드라마세트장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더 킹: 영원의 군주’ 드라마세트장을 운영하고 순차적으로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세트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 킹: 영원의 군주 드라마세트장은 이번 개장을 맞이해 새 단장을 했는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노란 은행나무 고목을 철거하고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세트장을 탐험하며 정답을 찾아가는 야외 활동 프로그램과 오산시 관광지를 품은 컬러링 엽서와 족자 프로그램, 한지와 나무로 만드는 왕의 무드등, 직접 재료를 고르고 디자인하여 만드는 꽃보라 악세사리 만들기 등이 있다. 세트장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내국인 및 해외 방문객 등 지속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순차적으...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고질적인 교통체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오산IC 교차로에 이어 이번에는 세마대 교차로 신호체계를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마대 교차로는 1번 국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북오산IC 진출입로와 이어지는 교차로이다. 고속도로로 진출입하는 차량과 지곶동 산업단지 출퇴근 차량 및 서부우회도로 이용차량까지 몰리는 지역으로 출·퇴근시간대 교통혼잡 및 정체가 상시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오산시는 세마대 교차로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량 흐름을 분석해 신호주기를 출퇴근 시간대별 분리하여 운영하고, 인근 교차로와 신호 연동 시간을 조정했다. 신호체계 개선 후, 오전 출근 시간대 독산성로에서 북오산IC 방향으로 대기행렬 길이가 30%가량 감소했으며, 오후 퇴근 시간대 고질적인 문제였던 인접한 세마교차로에서 서부우회도로 하부 좌회전 차량의 꼬리물기 현상이 개선되어 독산성로의 직진 대기행렬이 40%가량 개선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교통정체 지역을 파악하여 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9일 14명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오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산시는 경찰, 교수, 의사, 변호사, 아동복지 기관장 등 아동 복지사업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전문가 12명에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심의회는 아동학대 사례판단, 보호대상아동 보호 조치·변경·연장 및 가정복귀 등 16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오산시 관계자의 ‘2023년 공공중심 아동보호체계 종합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복지를 위한 심의기구로써 각 분야의 아동복지 전문가인 위원님들께서 오산시 아동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시키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3일 오산역에서 ‘봄철 산불·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합시다!’를 주제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및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오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산불·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합시다!’ 동참을 위한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산불 발견 즉시 신고', '안전한 곳 대피', '초기의 작은 불 진압' 등 산불 행동 요령에 대해서도 홍보했으며,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깨끗한 오산역 조성을 위해 주변을 순회하며 각종 생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 활동도 펼쳤다. 조근호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및 등산객 증가 등으로 인하여 봄철 산불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7일 재난 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위하여 오색시장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안전 통신망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안전정책과장 등 오산시 관계자,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오색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안전점검업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오산시와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오산시 보건소는 오산시 오색시장(오산로272번길)에 훈련본부를 설치하고 실제상황 신고 및 접수부터 통신망을 활용한 보고 및 지휘체계 구축 등 재난 안전 통신망의 활성화 및 숙달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오색시장 점포에서 일어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 현장 출동, 응급환자 구조, 화재진압 및 상황 종료까지 긴급통신 단말기를 통해 교신하였으며 훈련본부에 이동기지국을 설치하여 실제상황 발생 시 통신량 과부하 상황에 대한 대비도 함께 실시했다. 오산시는 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협조체계 구축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검토하고...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0일 오산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오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설명회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해 안내했으며 특히,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영 위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대응능력 및 성장 기반 조성 등 지원정책 이해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참가해 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오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경영환경 개선사업, 오산화폐 오색전, 착한가격업소에 관한 설명을 진행해 소상공인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제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업친화 및 경제중심 정책을 펼칠 것이며 노후화된 구도심에 경제활력을 불어넣어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뤄내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조성하...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올해부터 저출산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을 재개하고 대폭 상향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민선 7기 일시 중단된 출산장려금을 오산시의회와 협의를 통해 지급하기로 했으며 첫째아이 20만원, 둘째아이 50만원, 셋째아이 300만원, 넷째아이 이상은 6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셋째아이 다자녀 가구에 대해선 지급금액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리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초고령화 사회진입을 염려하며 출산 및 육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출산 장려금 지급을 공약사업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우리나라 출산율이 0.7명대로 역대 최저인 가운데 국가적 난제로 지정되는 등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으며 출산장려책의 일환으로 출산장려금 지급 재개 및 확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출산 지원정책 제공을 통한 질적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6600가구에 가구당 한시적 난방비 1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제에너지 가격이 폭등하고 물가상승과 강추위가 맞물려 전기·가스요금까지 인상되면서 저소득층이 느끼는 고통은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난방비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을 위해 예비비 6억 6000만원이 긴급 투입되며, 지원 대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는 물론 저소득 한부모, 차상위계층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도가 ‘저소득층 한시 긴급난방비지원’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중 중증장애인, 만 65세 이상 노인 가구에 20만원을 지급하는 대책보다 대상자 범위를 늘린 것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난방비의 급등으로 저소득층의 고통이 상대적으로 더욱 커진 만큼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취약계층의 부담을 경감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는 취지로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취약 계층을 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평가를 수행하는 정책 자문 및 참여기구인 ‘제23기 오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위원들은 1년 동안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모니터링, 참여 예산 제안, 청소년 축제 기획, 타 지역과의 교류 및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오산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9~24세 청소년(대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개 모집 및 학교(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서류(이메일 접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지난해 오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다양한 정책들을 오산시에 제안했으며, 그중 오산시 학생자치회장협의회 구성에 관한 정책의 경우 학생자치 활성화 지원사업 공유 및 오산 교육정책 제안, 학생자치협의회와 오산시 관내 유관기관의 거버넌스 구축 등이 2022년 여성가족부 주...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청년의 심리적 문제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촉진하기 위하여 오는 13일부터 2023년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일반적 심리문제를 겪고 있으나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문심리상담을 받고자 하는 A 유형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종료아동,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자 등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인 B 유형이 있다. 오산시는 30명의 이용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2월 13일부터 20일까지로 6일간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3개월간 총 10회의 상담을 받게 된다. 주된 문제 및 욕구 파악을 위한 사전·사후검사 각 1회와 1:1 원칙으로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8회가 제공되며, 사후검사 시 상담자가 이용자의 서비스 연장 의사와 추가 서비스 제공 필요 여부를 판단하여 재판정 소견서를 작성하고 재판정 신청을 통해 최대 12개월까지 서비스를 연장할 수 있다. 서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일 이권재 오산시장과 경기벤처기업협회 서기만 회장, 박근노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벤처기업협회와 우수 중소·벤처기업 유치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지역경제 살리기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회원사 2,000개사를 갖고 있는 경기벤처기업협회를 통한 기업 유치와 창업지원 및 창업자 발굴을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벤처기업협회에서는 투자연계, 벤처기업인증, 마케팅 교육 등을 관내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급속한 경기침체 속에서 기업환경 개선지원 및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상호 협력업무를 수행해 나감으로써 SMART 경제도시 오산을 실현하고 더 나아가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며, “협력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세부사항은 긴밀히 협의하여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기만 경기벤처기업협회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등 산업구조와 패러다임이 급속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