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시장 이권재)느 오산시티투어가 6월 17일부터 운영된다고 15일 밝혔다. 오산시티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오산의 주요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 등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를 하루 동안 여행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오산시에 따르면 오산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에 가족 행복 투어, 일요일에 자연·역사 투어 등 정기 운행과 함께 단체관람객을 위한 수시 운행, 관광 약자를 위한 맞춤형 운행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족 행복 투어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오색시장(점심)-궐리사-드라마세트장-유엔군초전기념관 및 스미스평화관’을, 자연·역사 투어는 ‘물향기수목원(숲 해설)-오색시장(점심)-궐리사-독산성과 세마대지’를 각각 경유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티투어버스가 출발하는 곳은 오산대역 1번 출구이다. 버스 탑승료는 가족 행복 투어의 경우 성인 기준 9,000원(오산미니어처빌리지 입장료 포함), 자연·역사 투어의 경우 성인 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3일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갖고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 표창장 수여,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9명의 수상자가 참여했다. 시정발전 유공 분야에 이상열 씨(오산시개인택시조합), 조병각 씨(오산상군여객운수(주)), 이재현 씨((주)화홍운수), 양인아 씨(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최수경 씨((주)엘오티베큠), 임동현 씨((주)엘오티베큠), 최해숙씨(오산시 대원동), 김양숙 씨(오산시 신장동), 유태칠 씨(오산시 초평동)가 각각 오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시상식에서 “우리 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시민이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오색시장...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2일 공공저작물의 개방 및 활성화를 위해 각 부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공공저작물 및 공공누리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저작물은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유해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저작물이다. 이번 교육 강의는 유충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아 공공누리 제도의 정의, 저작권 분쟁 등 실무 중심으로 설명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공공저작물 개방 업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는 앞으로 공공누리 정책에 앞장서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오산시에서 생성하는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산시 누리집(홈페이지)을 정비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평소 생소한 공공저작물과 공공누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저작권 관련 분쟁사례 및 판례를 통해 법률문제 예방 및 대처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9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유엔군 초전기념식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국가가 주도하는 기념행사로 격상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한미동맹이 70주년을 맞이했고,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선언’을 채택하며 한미동맹이 더욱 공고화된 가운데, ‘한미동맹의 시작점’으로 상징되는 오산 죽미령 전투를 기억하자는 취지에서다. 실제로 2013년 초전기념관 개관 당시, 6.25 전쟁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이, 2020년 죽미령평화공원 개관식에는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주한미군 관계자들도 매년 죽미령평화공원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고 있다. 2022년 캠프 험프리스 이전식 전날에도 한미연합사 주요 직위자들이 이곳을 찾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유엔(UN)군 참전의 날’(7월 27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1월 11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예...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3년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공공부문(8개 분야·보건·건강 분야)에서 총 3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공적급여 수급자격 안내(긴급지원, 주거), 상반기 복지자원 정보,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사례 등이 논의됐다. 참여기관별 자원공유를 통해 사례관리의 체계적인 협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공공영역에서 수행되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의 협력체계가 원활히 이루어져 지역사회 내에서 효과적이고 통합적인 사례관리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결과, 2년 연속 우수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각 기관의 데이터기반 행정에 대한 운영현황 전반을 점검해 정책개선에 반영하고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오산시는 공동으로 활용하는 데이터 등록, 데이터 분석·활용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시로 선정됐으며, 우수지자체 중 상위 24개에 포함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 보건소는 손주 양육을 돕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애지중지 우리 손주 육아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육아교실은 오는 6월 9일, 14일, 16일 총 3회 무료로 진행되며, 5세 이하 손주를 양육 중이거나 양육 예정인 조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신청 문의는 오산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아이 수면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미디어 및 먹거리 교육 등이 있으며, 이 밖에 손주를 위한 하나 뿐인 양면 턱받이 만들기 등 실습 형태의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손주를 양육하는 중장년층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조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육아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이와 같은 교육을 운영하게 됐다”며, “현대적인 육아 방식의 교육을 통해 부모와 조부모 사이의 육아 방식 차이에 따른 갈등을 감소시켜 행복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6월 1일부터 가장·세마일반산업단지·누읍공단 근로자를 위해 무료 통근버스를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통근버스 운행은 ‘2023년 경기도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통근버스는 오산역과 세마역에서 누읍공단, 가장1산단, 가장2산단, 세마산단으로 출퇴근 시간에 맞춰 1일 각 3회씩 총 6회 운행한다. 스마트폰 ‘헬로버스’ 앱을 통해 탑승권(QR)을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정류장 검색, 실시간 차량 위치, 공지사항 등도 파악할 수 있다. 이번 무료 통근버스 운행으로 가장·세마산업단지·누읍공단 근로자들의 교통비용 절약, 출퇴근 시간대 교통편의 증진과 더불어 도심지의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력 채용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가장·세마일반산업단지·누읍공단은 산업단지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이 부족하여 입주기업체들이 직원 채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2일 2023년 공공형 마을정원 조성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공공형 마을정원 조성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모사업의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물향기수목원 주 출입구 앞에 700㎡ 규모로 조성된다. 오산시는 올 7월까지 초화 및 관목 등을 식재하고 파고라 2개소 등 휴게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마을 정원이 조성될 현장에서 신장동 75통 푸른마을 주민공동체와 인근 주민 20여 명, 오산시의회 이상복 시의원, 전도현 시의원이 참석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생활권 내에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여 주변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식물을 접하며 주민 누구나 녹색 여가를 충족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공공시설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협약은 지난 3월 환경부가 실시한 ‘2023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에 오산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선정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공공시설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를 유상으로 제공하고 현대엔지니어링(주)에서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설치 및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오산시에 따르면 공모사업을 통해 시비 부담 없이 사업비 20억 원(국비 5억 원, 민간투자 15억 원)를 확보함으로써 총 24개소의 공공시설 공영주차장에 급속충전기 59기를 포함한 충전시설 71기가 설치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설치뿐만 아니라 양질의 충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앞으로 공유재산 사용 허가에 필요한 행정 절차 및 충전시설의 설치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내로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아동의 소리와 의견이 반영되는 시정을 위해 5월 17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제7대 아동의회 의원 6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아동들이 정책 제안과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대표 아동 참여기구로, 2017년부터 운영되어왔다. 이번 제7대 아동의회는 만 11세에서 만 17세(2006~2012년생)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회를 통합하여 구성될 예정이다. 제7대 의회는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정책 제안 활동, 아동 관련 축제 및 행사 기획, 아동권리 모니터링 및 캠페인,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아동의회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당당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시정 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아동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관내 지식산업센터 준공으로 1천여 개 이상의 사업체 입주가 예상됨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은 입주자에 대하여 지방세 감면 사항 및 감면 후 유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식산업센터 감면 사항은 중소기업을 영위하는 입주자가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아 사업시설용으로 직접 사용할 경우 취득세 35% 및 재산세 35%를 감면받는다. 사업시설용의 범위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이면 모두 포함된다.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감면세액 추징 규정에 유의해야 한다. 취득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1년이 경과 할 때까지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한 기간이 4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입주자에 대하여 지방세 감면 및 감면세액 추징 사항에 대해 방문 및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