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수도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수똑이’라는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활용해 ‘수돗물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수도 지킴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오산시만의 스마트한 수도사업 경영 목표, 의미를 담은 BI를 사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오산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친근하면서 명확히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산시는 검침원이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하는 수도 검침 방식에서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상시로 수도사용량을 확인하는 스마트 원격검침 방식을 2017년부터 빠르게 전환 구축하였다.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오산 수돗물 똑똑관리서비스’인 ‘수똑이 서비스’를 통해 오산시는 평상시보다 많은 양을 사용하는 세대에는 누수 점검 안내를 하는 한편, 사용량이 급감한 세대는 방문해 위기가구인지 위험징후를 파악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수도과 페이스북에서는...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30일 여성이 더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오산시 여성안전 특별점검반(TF)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오산시 여성안전 특별점검반(TF)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인증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고, 부서별 여성 안전 증진사업의 통합적 운영과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력을 위해 올해 3월 처음 구성됐다. 두 번째 개최된 특별점검반(TF)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주관부서인 가족보육과를 비롯해 안전정책과, 주택과, 스마트교통안전과, 유관단체인 오산시의용소방대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관계자가 모여 부서별 자원을 공유하고 기관별 원활한 연계를 통한 범죄 취약지역을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1호선 경부선 인근 오산동 원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이 추진한 여성 안전 모니터링 결과로 여성 안전을 위해 원룸단지 등에 CCTV 녹화 안내판 설치, 가로등 추가 설치, 경부선 지하차도 환경정비(벽화) 등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이명숙 가...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일 2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4학년도 제1차 오산시 진로진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뉴스1 입시 칼럼에 ‘오종운의 입시컨설팅’을 연재하며 종로학원 평가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이종운 이사가 ‘고교학점제 시행과 대입 모집 양극화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을 앞둔 시점에서 과도기의 현 입시제도 분석과 앞으로 입시흐름 분석등을 강의하며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작년 입시설명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참석인데 입시 내용이 조금씩 달라짐을 느낀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입시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대학별로 세분화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우리 오산시 학생들의 미래를 밝혀 진학에 큰 도움이 되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주체적이고 성공적인 진로진학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9월 11일부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색전(지역화폐) 7% 적립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지역화폐 충전 시 10%를 추가로 받던 것에 이번 적립 추가가 이뤄지면 총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지원은 지난달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가 해양 방류되면서 소비위축 등 수산업의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수산물 소비 장려 이벤트는 미리 선정된 수산물 전문 취급 가맹점 146개소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7% 추가 적립이 되는 방식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성 관리에 힘쓰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4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동 중인 시민참여단이 오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견학하고 도시재생사업 현장인 궐동 일원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참여단은 오산시 주택과 주거정비팀의 협조 아래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방문,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해제된 궐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현황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궐동 575번지에 위치한 25년 이상 노후된 구)신장동 복지회관과 평화경로당을 구석구석 둘러보면서 내부 이용성 개선, 단열·창호 보완을 통한 에너지 효율 증대, 건축 외관 개선, 주민참여 활성화 등 여성 친화적 관점에서 개선사항 등을 발굴했다. 시민참여단은 이날 점검한 내용과 개선 사항을 시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명숙 가족보육과장은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점검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협업해, 여성과 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4일 경기도를 찾아 오산지역 경제·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경기도청 도지사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권재 오산시장과의 간담회는 약 30분간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산시는 이 자리에서 물향기수목원을 활용한 축제 공동(오산시-경기도) 개최, 야맥 축제 기간 중 경기도지사와 맞손 토크 개최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물향기수목원 활용 축제와 관련해 “물향기수목원은 아침고요수목원과 화담숲에 버금가는 우수한 경기도 특화자원”이라며 “앞서 언급한 수목원의 경우 다채로운 주야간 축제가 열리는데 물향기수목원도 경기도와 함께 주야간 축제를 추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했다. 여기에 필요한 전기공사, 고정형 야간조명 설치를 비롯해 축제 운영을 위한 도비 38억 원 예산 반영도 요청했다. 또한 오산시는 10월 20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10회 야맥...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금암초등학교(금암동), 운천중학교(오산동), 성호고등학교(원동) 3개 학교의 인조 잔디구장 조성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이 2023년도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산시에서는 위 3개 학교가 포함됐다. 금암초와 운천중의 경우 마사토 형태의 운동장으로 운영되면서 비산먼지 등 청소년 건강복지의 위험성이 있었다. 성호고는 인조잔디 운동장이지만, 내구연한(사용 가능 시기)인 8년을 훌쩍 넘어선 시공 10년 차로 노후화된 상태였다. 해당 사업은 도 교육청과 오산시가 사업비를 9대1로 매칭해 추진된다. 이 중 10%에 해당하는 1억8천450만 원이 오산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돼 있다. 9월 오산시의회에서 제3차 추경안이 처리되면 바로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특히, 이 사업이 추진되면 건강복지가 우선시 되는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학교 운동장을 이용하는 조기축구회 등 관내 생활 체육인...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산시 스마트도시계획(2023년~2027년 추진)이 지난 18일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 승인으로 오산시는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과 경쟁력 확보, 인공지능형 도시 운영관리의 효율성 증대 등 새로운 가치 창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오산시 스마트도시계획(2023~2027)은 5개년 계획으로 ‘스마트 미래도시 오산’을 비전으로 삼았다. 스마트기술 기반 시민편의 서비스 제공, 스마트 미래도시 기반 조성, 함께 변화하는 시민의식 개선 등 3대 추진목표와 4개 중점분야, 2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서비스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 담겨 있는 이번 계획에 따라 오산시는 앞으로 AI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 고도화, 안전 골목길 모니터링 사업, 무선 신호 시스템 및 바닥 신호등 확산사업, 불법 쓰레기 모니터링 사업 등 주요 스마트서비스를 추진한다. 김영혁 스마트교통안전과장은 “이번 국토부 스마트도시계획 승인...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환경부로부터 ‘오산시 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승인 받아 2030년까지 오산시 여건에 부합하는 물 재이용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물 재이용 관리계획이란 기후변화와 수질오염 등으로 인한 물 부족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2010년 제정된 '물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서 오산시는 물 재이용 목표량을 2020년도 7,502천㎥/년 대비 대폭 상향된 31,626천㎥/년으로 설정했다. 오산시는 2009년부터 하수처리수재이용시설을 운영하며, 하루 1.5만톤의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재이용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삼성전자 하수 재이용수 공급 협의체 회의에 따라 공업용수 공급을 하루 6만톤으로 신규 계획하는 등 장내외 용수 공급처를 지속 확대해 전체 물 재이용량을 높일 계획이다. 한귀용 하수과장은 “이번 계획은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심...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내구연한(10년)이 경과한 노후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9년 도로명주소법 시행과 함께 설치된 노후된 건물번호판들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에 어려움이 따르면서 이를 개선하고자 추진했다. 올해 사업량은 흥천면 일대를 시작으로 건물번호판 129개를 무상으로 교체했으며, 나머지 지역도 순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여주시 행복민원과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도로명주소로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4일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 토지주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토지주 1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시청 도시개발과 관계자도 참석했다. 7월 18일 도시개발법 일부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이권재 오산시장은 그간 법 변경개정에 대한 사업 추진 경위와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 오랜 기간 큰 기대와 관심으로 주목해온 주민숙원사업인 만큼 첨단산업 및 대형 상업시설, 청년문화의 거리, E-SPORTS 아레나 조성을 통한 성공적인 추진으로 오산시 경제 자족도시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산시 관계자는 “지연된 인허가 협의 절차를 조속하게 추진하고, 토지주들에게 합리적인 보상이 이루어질수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2일 ‘2024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오산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입시정보를 제공해 전략적인 입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민선 8기를 맞아 오산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한 대규모 입시박람회이다. 박람회 당일 수험생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가했다. 현장은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 1:1 맞춤 입시컨설팅 부스, 오산시 진로진학센터 ‘드림웨이’상담부스 총 3가지 분야로 구분했다.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입시박람회로 구성한 것이다.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에서는 서강대 등 서울‧ 수도권 등에 소재한 27개의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의 입시요강과 학과정보,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제공했다. 1대 1 맞춤형 입시컨설팅에서는 경기도진로진학지원단 입시 전문 지도교사가 총 144명의 개인별 모의고사 성적 및 생활기록부 토대로 정밀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타 시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