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6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단체 관계자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선 8기 시장 직을 처음 시작할 때 '오산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란 슬로건을 천명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24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꿈을 이뤄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또한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도약의 초석을 탄탄하게 구축하겠다고 피력했다. 구체적인 청사진으로는 오산도시공사의 성공 안착, GTX·KTX 등 철도교통 및 고속·일반도로 개선을 통한 교통망 구축, 30만 평 테크노밸리 조성 추진, 교육·문화로 대표되는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SOC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오산 최고 영예인 오산시민대상을 수상한 이계왕(지역사회발전유공), 조점용(경제안전부문), 이정효(사회복지부문), 조창복(문...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매주 화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오산시청 별관 4층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축민원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 건축인허가, 용도변경, 건축물대장 재사항 변경, 건축물 해체, 가설건축물 축조 등 건축민원 전반에 대해 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건축민원 무료상담실을 지속 운영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건축사회와 함께 개선점을 보완해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 및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축민원 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건축과 건축관리팀(031-8036-79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시는 2030 오산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29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는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해 과업의 경과보고, 공업지역기본계획(안) 설명, 관계 전문가 토론회, 주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030 오산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자족 기능을 갖춘 오산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청회 당일부터 7일간 오산시 도시정책과로 의견을 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는 30일부터 오산천(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 일원에서 시민들이 야외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2024 오산천 별밤영화제'를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영화제 행사는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총 11편의 영화를 2주간 매주 금·토·일 상영할 계획이다. 오산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이나 돗자리 등을 지참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재)경기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2024년 경기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한 플리마켓을운영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오산천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 색다른 문화예술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혜은)는 '제8회 오산천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산천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내가 꿈꾸는 오산천', '오산천을 지켜요'라는 주제로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그림을 제출받는다. 응모 기간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그림 제출 기간은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방문 제출이다.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오산시장상, 오산시의장상 등 50명이 선정되며, 이달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 시상식은 9월 25일 오산시청에서 열리고, 온라인 전시회는 9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열린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혜은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아동의 행복한 성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6일부터 9일까지 오산대학교에서 오산시 관내 고등학생 1~2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오산 썸머 유니버스캠프(OSAN SUMMER Uni-B.U.S CAMP)"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EBS 수능대표 강사진의 학습코칭, 현 한국외대 입학사정관 특강, 1:1개인별 컨설팅 등이 제공되었다. 참가한 학생은 "최고의 진학 프로그램이었다"며 "매년 지속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한 미래인재 키움 프로젝트 캠프"라고 강조했다.

오산시가 고현동 고현아이파크 아파트에 영유아 등하원쉘터 새싹스테이션 7호를 개소했다. 이 사업은 극한 더위, 추위, 미세먼지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총 7곳에 설치를 마무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새싹스테이션 설치는 기존 노상에서 아이들을 보내고 마중하시는 부모님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해결하고자 계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한 발 더 다가서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8월부터 오색시장 내 아케이드 구역 전체(1,225m)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시는 오색시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인근 상인들의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담배꽁초의 불씨가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시장의 환경을 고려해 오색시장 상인회와 함께 금연구역 지정을 추진했다. 금연구역 지정을 위해 시장 상인 찬반투표 및 인근 지역주민, 이용자를 대상으로 찬반 설문조사를 거쳐 이달 금연구역 지정을 마무리했다. 지정 구간에서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금연구역 지정 홍보 및 흡연자 계도가 이뤄지며 11월 1일부터 아케이드 구간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외에도 금연구역 정착을 위하여 9월 중순부터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상설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시장 상인 및 이용자들이 금연에 접근을 쉽게 하여 금연을 도울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금연구역 지정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30일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4명을 제36회 오산시민대상 수상로 선정했다.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지역사회발전부문 이계왕님, 경제안전부문 조점용님, 사회복지부문 이정효님, 문화체육부문 조창복님 등 4명이 영예를 안았다. 이계왕(남.61세)님은 대정테크윈(주) 대표이사로 장학금 1억을 기탁하고 오산시 장학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하고 지역사회 고용창출과 경제발전에도 기여했다. 조점용(남.68세)님은 오산시 안전보안관 단장과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안전도시 오산 구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정효(여.70세)님은 경로효친 봉사회와 새마을 부녀회 활동과 홀로 시모를 20여 년간 봉양하는 등 경로효친 실천으로 귀감이 됐다. 조창복(남.69세)님은 2009년부터 오산시 골프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골프의 대중화에 힘썼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 진흥에 힘썼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오산시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경기도 평생학습도시, 교육지원청, 경기평생교육진흥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관계자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주최로 진행되어 회원도시와 협의회의 발전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추진, 회원도시별 사업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 등 여러 의견을 나눴다. 정소연 평생교육과장은 "오산시는 앞으로도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경기권역의 대표도시로서 경기도의 평생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지난해 우수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기관에 수여하는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다양한 평생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평생학습도시간 상호 협력과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2004년에 설립되어 현재 199개 지방자치단체장과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국내 최초로 NFC 기능을 포함한 오산형 스마트 자율형 사물주소판을 도입, 설치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 안전 보호를 우선순위로 잡고, 지능형 안전시설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지능형 CCTV 관리체계가 전국적으로 주목받자, 관내 모든 CCTV를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했으며, 행정안전부 차관이 방문한 가운데 우수 운영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어 이번에는 스마트 자율형 사물주소판을 도입해 시민의 안전을 챙기고 있다. 사물 주소판은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112), 소방(119)에 현 위치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공간에 번호 또는 도로명 주소를 기재해 놓은 안내판이다. 시가 이번에 설치하는 것은 기존 사물 주소판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무선와이파이(wifi) 없이 NFC 터치만으로 본인의 위치를 경찰서 및 소방서에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 서울의 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22일 오전 오산역 환승센터 버스 운수종사자 쉼터 개소식에서 축하인사를 전하며 “불철주야 힘쓰시는 버스 운수종사자 여러분들께서 편안하게 휴식하셔야 오산시민의 안전 또한 보호받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날 버스 운수종사자 쉼터 개소식은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운수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소한 버스 운수종사자 쉼터는 이권재 시장이 지난 5월 오산교통에서 진행된 운수종사자 교육 당시 건의 받은 내용을 적극 행정을 통해 실천한 사항이다. 당시 운수종사자들은 오산역 환승센터 내 쉴 공간이 없어 대기시간을 불편하게 버스에서 보내야 했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안전 운행을 위한 복지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라며 “오산역 환승센터 유휴지에 버스 운수종사자 여러분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겠다”고 천명했다. 이후 시는 곧바로 오산역 환승센터 2층 일부 공간 리모델링에 나섰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