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대원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자체 재배한 마 판매 수익금으로 겨울 이불 20채를 마련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이불은 홀몸 어르신, 저소득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20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오산시 대원1동은 17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디저트39 오산원동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식품 지원, 민관협력 강화 등을 통해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는 16일 운암중학교 전교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주관으로 오산경찰서 이영종 경감이 강사로 나서 폭력의 개념 이해, 대처 요령,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자세 등을 교육했다.

오산시는 서울88의원에서 기탁한 쌀 1톤을 관내 아동복지시설 38개소에 전달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9월 14일부터 주말 열람실 운영시간을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한다. 이는 예산 절감으로 5월부터 단축되었던 운영시간을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다시 확대한 것이다. 자료실 운영시간은 기존대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연장 운영은 청장년층 및 학생들의 학습공간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자격증 취득이나 취업 준비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산시는 17일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50 오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오산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기능 대행'에 관한 보고를 진행했다. 해당 계획은 건물, 수송, 폐기물, 흡수원, 농업, 대응기반 6대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대책 102개 과제와 기후위기 대응기반강화대책 32개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시민 참여와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되었다. 강현도 부시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산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역행 광역버스 신설, 김포공항 버스 운행 재개, 세교2지구 및 동오산 지역 버스 노선 개편 등 다양한 대중교통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 및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사각지대 해소 및 교통난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사단법인 오산예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 장애인 가구 자립지원 위한 500만원 후원금 기탁. 2020년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장애인 가정의 자립과 재기를 돕기 위해 진행, 현재까지 총 41가구에 2,500만원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도 제공하여 효과적인 자립 도모.

오산문화재단, 오산시지역자율방재단에 핫팩 1300장 기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오산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정 24가구에 겨울나기 물품(전기매트)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 보건소는 '워크온' 앱을 활용한 12월 걷기 챌린지를 종료하고,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250명에게 상품을 지급했다. 걷기 챌린지 외에도 근력 운동, 플로깅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2025년에도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산시, 11월 수두 발생 급증에 시민 주의 당부… 전월 대비 10배 증가, 유치원·초등학생 중심 확산,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원·등교 중지 등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