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달장애인 여성 두 명이 수원여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3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했습니다. 이들은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지원을 받아 주 2회 수원까지 통학하며 온라인 수업과 병행하여 학업을 이수했습니다. 졸업생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센터 직원들의 도움으로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수원여고 교장은 두 졸업생에게 자립상을 수여했습니다.

오산시 이룸 봉사단(오산시 보육인 봉사단)이 2024년 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봉사단은 총회에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봉사자를 시상하며, 2025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룸 봉사단은 보육 사각지대 아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0일 양문지역아동센터 아동 29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특화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동들은 허밍오븐 김은영 대표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케이크를 만들고,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에게는 직접 만든 케이크와 치킨, 선물꾸러미가 전달됐다.

오산시는 '오! 해피 산타 마켓'에서 시민들에게 주소정보와 안전전세 관련 홍보를 진행했다. 상세주소와 사물주소 활용법 안내,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 소개, 전세사기 예방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했다.

오산시 아동의회, '오!해피 산타마켓' 현장 답사 및 체험 활동 진행. 아동 눈높이 정책 의견 제시 및 아동정책 참여 기회 제공.

오산시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와 함께 나눔장터에서 저탄소 식단 홍보 및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오산시 그린스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저탄소 식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매홀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장난감 160개와 크리스마스 키트 40상자 기탁하며 명예의 전당 '새싹' 등재. 3천만 원 이상 후원 실적 달성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인정받아.

오산시,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으로 최우수상 수상. 도서관 이용자 성별 분리 통계, 돌봄 가능 시간대 강좌 개설, 강사 성인지 교육 등 성평등 지역문화 조성 노력 인정받아.

오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조직운영 우수 부문에 선정되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4곳만 선정되는 평가에서 오산시는 조직 구조 재설계 및 중복 기능 제거 등 혁신적 시도를 통해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이뤄냈다. 이는 올해 초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고등급 선정에 이은 성과로,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직혁신과 시민 소통 강화를 통해 시민 신뢰를 높여갈 계획이다.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한사마리아인 교회로부터 선물꾸러미 100개를 후원받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선한사마리아인 교회는 2022년부터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오산시는 17일과 20일 양일간 폭설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시설하우스 내 고사 작물 및 영농폐기물 정리 등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폭설로 인한 피해 규모가 크고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오산시는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재난지원금 지원에도 차질 없이 나설 계획이다.

오산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지역 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양말목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태교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실에서는 엄마와 태아의 애착 형성을 위한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트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태아의 감각 자극 및 소근육 발달을 도왔다. 또한 임신성 고혈압·당뇨병 예방 검사 및 건강 상담도 진행했다. 오산시 태교교실은 매달 1회 운영되며, 오산시 교육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