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오산시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스키 강습과 워터월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1인당 18만 5천 원이다. 참가 신청은 1월 5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오산시가 경기도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오산시는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 점검 및 관리에 힘써왔다.

오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받아 50만 경제자족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신도시 조성 사업은 약 131만 평 규모에 7만 5천 900명, 3만 3천 세대가 건설될 예정이며, 세교 1, 2지구와의 통합 개발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거 수요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가수중학교 전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폭력 상황 인식 및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전문 강사가 가정 및 학교 내 폭력 유형과 대처 요령,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산시가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을 12월 31일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 중심 도로의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서부우회도로 붕괴사고 조사 기간 연장으로 복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산시는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2026년 상반기 내 개설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3년간 총 236억 원의 기준인건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번 확보는 신도시 개발 및 인구 유입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 및 복지, 교통, 미래 전략 사업 분야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플라워 힐링 UP' 사업이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2025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원예 심리 활동으로, 어르신들은 화분을 가꾸며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이동식 심리상담 서비스 '마음에 온 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66회 운영, 1,793명의 시민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무안참사 유가족을 비롯해 대학, 기업, 아파트 단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였다.

오산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 김진기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김진기 명예시장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명예시장으로서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시정 현장을 체험했다.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가 궐동문화공원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60여 명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서는 공원 조성으로 인한 환경 영향 예측 결과와 저감 대책을 제시했으며,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공간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2025년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및 취업 어려움을 겪는 청년 96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심리적 안정 등을 지원했으며, 참여율 102%, 이수율 97%를 기록했다. 오산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신규 경로당 회장 1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감염병 예방, 시설 관리, 민원 상담 등 다양한 공익 활동 수행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경로당과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