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7일 인구감소대응을 위해 주민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연천군 인구정책 수립에 있어 일방적인 관 주도의 수립이 아닌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반영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남훈 대한노인회 연천군 노인지회장, 홍석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연천군 연합회장, 이상언 연천군 재향군인회장, 문숙자 연천군 소상공인 연합회 부회장, 임은금 연천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유영숙 한국여성농업경영인 연천군연합회장, 연천군 새마을회 이인행 회장 등 각계각층의 주민대표단은 연천군의 특색에 맞는 인구정책의 중장기적인 방향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발굴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연천군은 개진된 의견을 수렴해 추후 인구정책 사업 추진에 참고할 계획이다. 김남호 인구정책사업실장은 “인구소멸위기는 민관이 합심해 극복해야 할 문제로, 추후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준공 및 전철개통에 발맞춰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왕징면 동중리 호랑이배꼽마을에서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왕징면장, 마을 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등 대다수 마을 주민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천군은 앞으로 8차례에 걸쳐 주민자생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 주민역량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지난해 동중리 마을과 연천군이 경기도 사업에 공모해 선정됐으며, 지역역량강화와 마을 기본계획수립 과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공동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주민자생적 강소마을 구현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동중리 마을 주민들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강소마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사업을 통해 왕징면을 비롯해 호랑이배꼽마을이 더욱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영농기를 맞아 볍씨소독 및 못자리 적기설치를 위한 중점지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벼 종자 소독방법은 정부 보급종 및 자가채종한 종자 모두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해 물온도 30℃에서 48시간 소독하고, 친환경 볍씨소독의 경우 볍씨를 물온도 60℃에서 10분 소독한 후 10분간 냉수처리해야 한다. 연천지역 못자리 설치 적기는 4월 15일부터 25일 사이로 볍씨 침종기간은 야외에서는 10일이상 충분히 하면서 매일 새물을 갈아주고, 볍씨발아기를 보유농가는 적산온도 100℃(30℃, 3~4일)로 침종해야 하며, 균일한 모기르기를 위해 파종전 싹틔우기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모농사가 반농사라는 말이 있듯이 볍씨소독 철저 및 못자리 적기 설치 추진으로 안전한 농사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달 30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연천군 특성에 기반한 가족정책 및 가족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2023년 가족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연천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김남호 연천군 인구정책실장과 양정선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실장의 인구정책과 가족정책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송정애 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김미경 연천군의회 부의장,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장, 서영덕 청소년 교육 전문가의 가족센터의 역할에 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조금랑 센터장은 “가족센터의 중요성을 상기하는 시간이었다”라며 “가족프로그램 운영에 이번 세미나의 내용을 적용하여 행복하고 조화로운 가족문화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군민의 정주의식을 높이고 지역 정착을 위한 효과적인 가족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군수 김덕현)과 (사)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는 지난달 31일 연천노인복지관에서 제35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김덕현 연천군수와 심상금 의장을 비롯해 노인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애국가제창, 축사, 운영안내·임원선출,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현대사회에 적응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노인 각자가 지니는 잠재능력재개발 및 노인건강관리에 관한 지식을 부여함으로써 노년을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치매예방교육, 건강관리교육, 교양교육 등으로 이뤄져 있다. 정남훈 대한노인회 지회장은 “먼저 노인대학에 입학하신 모든 분들게 축하드리며, 입학생 여러분들은 모두 꽃처럼 향기나는 노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 한해 입학하신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졸업을 맞이하길 바라며, 항상 자긍심을 가지고 활기차고 아름다운 노년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의 유일한 명문대학 입학을...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총사업비 2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094㎡ 규모의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리모델링 사업은 도서관 노후시설 개선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연천군은 도서관 1층에 통합안내 데스크와 영유아실, 어린이자료실을 배치하고, 2층은 사무실을 이전하고 열린 자료실을 확대했다. 3층은 커뮤니티실로 휴식공간과 강의실 등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연천군은 교육·문화 공간인 도서관 본연의 기능은 물론, 개방형 휴식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새롭게 탈바꿈한 중앙도서관이 군민들을 위한 문화 소통의 장이자 지혜의 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도 운영해 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보건의료원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영유아기 아동 맞춤형 심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천군은 3월 신청절차를 마치고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승인됐다. 사전에 교육과정을 이수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만 0세~만 2세(36개월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성장전반, 심리상담, 비만관리, 만성질환 관리, 인지능력 제고 등에 대한 심층 교육·상담을 연간 3회 이내 제공한다. 교육·상담 비용은 통상 5만 원 정도 발생하나 시범사업 참여시, 법정본인부담금만 발생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정보에 대한 요구가 큰 젊은 부모와 전문적인 교육상담이 필요한 영유아에게 교육·상담을 강화해 예방적 아동 건강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연천경찰서는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28일 한탄강 어린이 교통랜드 주차장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종합 보험 가입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장치 설치 여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운행 기록작성 등이며, 점검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시정 명령을 통해 자체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 및 자체점검하여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24일 김덕현 연천군수를 포함한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국제기구(UNCCD 등) 유치전략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연천군이 갖고 있는 우수한 자연환경 조건과 청정지역 이미지를 극대화하면서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과 같은 새로운 사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연천국제평화캠퍼스의 구축을 장기적인 목표로 설정할 것을 제안했다. 연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연천군이 가진 잠재력을 평가해 경쟁력을 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현실적인 국제기구 유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당 용역을 진행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최종 의견을 바탕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현실성 있는 국제기구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국도 3호선 13개 교차로에 감응신호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연천군은 국도 3호선 전곡읍 시내 구간을 제외한 동두천경계~한탄대교구간(5개소), 전곡읍 은대리~연천읍 구간(8개소)에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감응신호시스템을 구축했다. 연천군은 오는 5월 감응신호시스템 본격 도입에 앞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혼란을 줄이고 주민 불편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4월까지 시범운영 및 효과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대기 차량 및 보행자와 관계없이 일정한 주기로 신호를 부여해 불필요한 신호대기가 많았으나, 감응신호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 효과까지 기대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해당 교차로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각종 회의 및 SNS를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라며 “향후 전곡읍 시내 구간에도 구축사업 신청 등을 통해 감응신호 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백학면 새둥지마을 교육장에서 연천군쌀연구회원 및 신품종벼 재배단지 회원, 농협관계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육성 신품종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천군의 주력 품종인 대안벼가 올해부터 정부보급종 생산이 중단돼 품종전환기에 있으며 대체품종 선별이 시급한 상황이다. 연천군은 품종전환기의 위기를 기회로 삼고자 최고품질 지역특화품종을 선별하고 보급을 위한 일환으로 경기도에서 육성중인 신품종벼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 육성중인 여리향(경기13호), 경기15호, 경기16호 등 신품종벼의 특성 및 재배방법, 미질 향상을 위한 토양관리 요령 등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 할 수 있는 품종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기도 육성 신품종 중에 우수한 품종을 지역특화품종으로 선별, 육성하여 최고품질의 연천쌀을 생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현)는 오는 2024년까지 한우사육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연천군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시행하는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강의와 토론, 현장실습 및 농장 컨설팅 등을 통해 집중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한우사육 승계 2세 농업인, 청년창업농 등 15명으로 구성된 모임을 결성하고, 오는 10월까지 월 1회가량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산 청년농의 전문성 부족과 정보습득 애로 및 네트워크 결여 등을 해소하고, 기술기반의 현장 지원체계를 확산하여 이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한우산업을 이끌어갈 핵심인력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