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천군
연천군, 국도 3호선 13개 교차로에 감응신호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
AI 요약연천군(군수 김덕현)은 국도 3호선 13개 교차로에 감응신호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연천군은 국도 3호선 전곡읍 시내 구간을 제외한 동두천경계~한탄대교구간(5개소), 전곡읍 은대리~연천읍 구간(8개소)에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감응신호시스템을 구축했다. 연천군은 오는 5월 감응신호시스템 본격 도입에 앞서 운전자와 ...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국도 3호선 13개 교차로에 감응신호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연천군은 국도 3호선 전곡읍 시내 구간을 제외한 동두천경계~한탄대교구간(5개소), 전곡읍 은대리~연천읍 구간(8개소)에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감응신호시스템을 구축했다.
연천군은 오는 5월 감응신호시스템 본격 도입에 앞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혼란을 줄이고 주민 불편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4월까지 시범운영 및 효과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대기 차량 및 보행자와 관계없이 일정한 주기로 신호를 부여해 불필요한 신호대기가 많았으나, 감응신호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 효과까지 기대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해당 교차로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각종 회의 및 SNS를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라며 “향후 전곡읍 시내 구간에도 구축사업 신청 등을 통해 감응신호 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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