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천군은 경기침체 및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실을 감안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정책을 올해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관내 농업기계임대사업소인 연천본소와 서부지소에서 전 기종의 농기계를 감면된 금액으로 임대할 수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감면기간 연장에 따라 이용자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기계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고장시 신속한 대처로 임대 회전율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18~19일 재인폭포 등 한탄강 일원에서 새와생명의터 연천과 함께 지역 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생물다양성 탐사단’ 활동을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탐사활동은 김영걸 카이스트 교수의 안내로 한탄대교 주변에서 시작해 한탄강 두물머리로 흰목물떼새, 깝짝도요 등 15종을 관찰했다. 이어 이정규 전 서울시립과학관장의 안내로 재인폭포 일원에서 파랑새, 흰눈썹황금새, 큰유리새 등 18종을 관찰했다. 이번 생물다양성 탐사단 활동은 ‘2023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올해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생물다양성 탐사단의 활동은 오는 25일 이어지며, 새와생명의터 연천(@birds_korea_yeoncheon)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연천군민과 연천군 고향사랑기부자, 관내 기관 및 업체 종사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성원 국회의원이 이종섭 국방부장관을 만나 접경지역인 연천과 군(軍)의 상생을 강조하면서 ‘다락대 훈련장 이전·폐쇄’와 ‘초성리 탄약고 이전’을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다락대 훈련장의 포사격으로 인해 피탄지 주변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불안감 속에 생활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훈련장 폐쇄와 주민 이주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성리 탄약고의 이전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도시개발 제약으로 계속해서 지역경제가 침체하고 있다”며 “하반기 1호선 개통에 따른 초성리 일대 개발을 위해 조속한 국방부의 탄약고 이전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연천군의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고 있으며, 국방부도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민군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특히 탄약고는 경원선 전철에 따른 도시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연천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고덕균)와 한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임진여울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8일 연천군 군남면 남계리 임진여울영농조합 학습장에서 제3회 전국 생물다양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물 다양성을 살리는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농업인 등 300여 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원청개구리가 서식하는 환경을 관찰했다. 이어 어린이와 함께하는 생태 그림 그리기, 전래놀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고덕균 연천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은 “연천군 내 140농가가 220ha 정도의 면적의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은 유네스코가 지정할 만큼 아름다운 생태환경이 잘 보존된 미래도시”라며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와 전철 1호선 개통을 앞두면서 교통편의성도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자연 생태환경이 숨쉬는 연천에 더 많은 방문...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13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반딧불이’ 판촉행사를 진행, 연천쌀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렸다. 이번 판촉행사는 연천군에서 생산된 고품질 반딧불이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반딧불이는 ‘2022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천군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쌀이다. 이날 판촉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오문석 농협중앙회연천군지부 지부장, 임철진 연천농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방문객들에게 홍보용 쌀(500g)을 증정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연천쌀 반딧불이 홍보에 적극 동참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쌀을 비롯해 고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해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자동차세 21,394건 16억3천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납세자에게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1기분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연천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의 소유자이고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자동차세는 연세액 10만 원 초과 자동차의 경우 6월(1기분)과 12월(2기분)에 나누어 부과되고 10만 원 이하 자동차(경차, 화물차 등)는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다만, 1·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6월 정기분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 납부방법은 전국 은행과 우체국의 현금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직접 납부하거나 은행이나 관청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을 통도 납부 가능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우리군 재정의 초석이 되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납기가 지나면 가산금 부과 및...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베트남 동탑성과 ‘우호교류 및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업무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송용욱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14명은 경기도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업무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를 방문했다. 박종민 연천군 부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동탑성 인민위원회 본회의장에서 응우옌 푸억 티엔 성장과 ‘연천군-동탑성 공무원 파견 및 체육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더불어 동탑성 담농군수와 ‘연천군-담농군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추진, 외국인 계절근로사업과 관련한 도 차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경기 북부 4개 시군(연천, 양주, 파주, 포천)과 동남아 3국(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앞서 지난 3월 김덕현 연천군수가 베트남 동탑성에 방문해 우호교류 협약 체결을 하며 행정, 산업, 체육, 기술...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애경)는 ‘2023 청소년안전망 위기청소년 복지지원 희망플러스⁺’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학업비, 의료비, 교통비, 생활필수품, 교재비 등 맞춤형 복지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시켜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문기구회의,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애경 센터장은 “전문적인 상담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건전한 성장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 보건의료원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365일 햇빛 쬐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독거노인 365일 햇빛쬐기 사업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노인성질환, 만성질환 등 건강위험요인이 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일 10분 햇빛 쬐기를 통해 건강관리 및 사회적 관계 등에 취약한 허약노인의 우울감 예방 등 자가건강관리 능력향상 및 허약 예방을 위한 사업이다. 보건의료원관계자는 “연천군의 추정 독거노인은 약 4,200명 정도이며 사회적 연계망이 없는 1인 노인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고독사 등 새로운 사회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독거노인 365일 햇빛 쬐기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사회적 참여를 위한 첫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관내 사과·배 재배 과원을 대상으로 화상병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해 합동예찰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화상병의 지역확산도가 커지면서 화상병의 위기관리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연천군은 3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정기 합동예찰을 6월부터 월 1회에서 2회로 강화해 실시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배 재배 과원을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적 차원의 3차 약제 방제까지 완료하였으며, 병의 유입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화상병 예방 현수막 홍보, 화상병 관련 영농정보 안내 및 상시 예찰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정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은 화상병 방제를 위해 농작업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지체하지말고 곧바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보건의료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제2호 치매안심마을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존엄성을 유지하며 원래 살던 동네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천군은 지난해 미산면 유촌리를 제1호 연천군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조기검진, 치매예방, 치매인식개선, 치매안심센터 수행 사업에 대해 홍보활동을 벌인다. 지역 내 읍·면사무소, 파출소, 소방서 등과 연계해 실종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치매안전망을 구축한다. 또한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내 치매예방(정상군), 인지강화(고위험군), 치매환자 쉼터, 가족 프로그램 등 대상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치매 발병 가능성 완화와 가족의 돌봄 역량 향상 및 심리적 부담 경감을 도모한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마을을 찾고 있다. 제2호 치매안심마을...

연천군(군수 김덕현)이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체 활동가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총10회 과정으로, 1회차와 2회차에서는 특별히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의제 발굴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오는 6월 7일 연천군종합복지관 교육실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공동체와 주민참여 정책의 이해, 공동체 활동가의 역할, 공동체 네트워크의 필요성 및 사례 과정은 연천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체의 인식 확산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