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와 보훈외교단이 연천군 유엔군 화장장을 방문해 한국전쟁의 역사를 되새기고 참전 영웅들을 기렸다. 유엔군 화장장은 한국전쟁 유적으로 국가유산으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으며, 참전 영웅들을 추모하는 시설로 가치를 지닌다. 국가보훈부는 살아있는 보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연천군 연천행복뜰상담소가 사회단체와 함께 아동·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침묵 NO 방관 NO 성폭력 없는 세상, 우리의 손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연천행복뜰상담소 김순덕 소장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참여를 통해 폭력 예방에 대한 공동의 책임을 강조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 제주도에서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우리, 섬 그리고 바다'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청소년들의 자연환경, 역사, 문화 체험, 감정 조절 능력 향상, 사회적응력 증진, 자아역량 개발을 목표로 했다.

연천군 김수아 선수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배드민턴 여자복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김수아 선수는 수원시의 김승미 선수와 팀을 이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수아 선수의 활약은 연천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연천읍 문화의거리에서 개최된 제3회 문화의거리 축제가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연천읍이 주최하고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연천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축제는 전철1호선 연천역 개통 이후 늘어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를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축제는 연천역 개통 이후 활기를 띤 연천읍 문화의거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천문화원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미수문화제 서예대전 시상식 등이 열렸고, 특히 연천군가족센터의 온가족 라떼 페스티벌은 가족 간 화합의 계기로 큰 호응을 얻었다. 연천읍 주민은 "가족들과 축제를 즐기며 퍼레이드와 거리 공연이 기억에 남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홍현달 연천읍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연천역 방문객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연천읍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지난 25일 전곡리유적에서 '연천율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4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축제에는 100여개의 농가와 단체가 참여해 약 1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렸다. 연천율무축제는 연천군이 그동안 개최해 오던 농특산물 큰장터를 명칭을 바꾸어 제3회째 개최된 축제다.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율무의 주산지로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축제에서는 구석기 트레져 보물찾기, 드론쇼, '연천율무 大박터졌네!'(대형 박 터뜨리기 행사), 율무요리체험, 율무 김치 담그기 체험, 율무두부 즉석제조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농산물의 소중함과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산물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농업의 발전과 주민의 화합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10월 18일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마주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심쉼풀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약 420명의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퓨전국악팀 '신이난'의 연주로 시작됐고,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회복 경험을 공유했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메타인지를 알면 지혜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구덕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정신건강에 대해 인식하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늘 연천군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자살위험성 평가, 우울검진, 인식개선 교육 등을 제공하며, 전화(031-832-8106)로 문의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제4기 ESG 전문가과정의 교수진 및 교육생들이 지난 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ESG 선진행정 우수 지자체인 연천군을 방문했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는 연천군의 탄소중립 관련 주요정책과 추진사례를 발표했다. 저녁 만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가 참석하여 연천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홍보하고, 지자체도 ESG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원장은 연천군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하고, 연천군이 친환경 정책과 ESG경영을 통해 ESG분야를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연천군 ESG 선진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면 DMZ 탄소중립마을, 연천 세계유네스코지질공원, 전곡선사박물관을 견학했다.

연천군은 23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해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정부 정책과 전략 방안을 이해하고, 접경·인구감소 지역인 연천군의 교육·주거·산업 등 경제 및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이상호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연천군 상공회 박병찬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동기 위원장은 지방의 현실, 역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지방시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위원장은 "지방자치 확대, 균형발전 거점구축, 혁신기반 조성 등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방소멸 위기감은 확대되고 있다"며 "정부는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인구감소지역 부활 프로젝트 추진, 기회발전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지방대 지역인재선발 확대 및 의대 증원...

연천군은 통합 쌀 브랜드명을 '매일첫쌀 연천쌀(매일 먹고 싶은 신선한 쌀)'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연천군은 신품종 쌀 '경기15호(연진쌀)' 개발에 따라 연천군의 정체성을 담은 통합 쌀 브랜드명을 선정하기 위해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연천군의 특색과 이미지를 반영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500여 작품이 접수됐다. 이중 '연천오늘햇쌀(햇살을 품은 건강한 연천쌀)'과 '연천찬米(연천의 찬란한 역사와 자연, 뜰에서 재배된 쌀)'가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나, 최종 브랜드명은 기존 후보였던 '매일첫쌀 연천쌀(매일 먹고 싶은 신선한 쌀)'이 채택됐다. 연천군은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작도 향후 연천쌀 마케팅 및 브랜딩 활동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진벼는 기후변화에 강한 특성과 우수한 품질로 연천쌀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연천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유촌리 태실 등을 향토유산으로 지정, 연천군보에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촌리 태실은 미산면 유촌리 산12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유자인 광산김씨 첨지사파종중에서 향토유산으로 지정 신청한 것이다. 지난 8월 14일 열린 연천군 향토유산 위원회에서는 ‘유촌리 태실’을 향토유산으로서 신규로 지정하는 것 외에 기존 향토유산인 심덕부 묘를 ‘심덕부묘 및 신도비’로 변경할 것과 기존 향토문화재로 했던 것을 향토유산의 성격에 따라 ‘향토문화유산’ 및 ‘향토무형유산’ 그리고 ‘향토자연유산’으로 구분하고 기 지정 향토유산의 지정번호는 삭제하는 것으로 심의 및 가결한 바 있다. 이로써 연천군의 향토유산은 유촌리 태실을 더해 총 31개소로 늘어났다. 유촌리 태실은 일제강점기때 도굴되어 방치되어 있던 것을 지난 2022년 경기문화재단에서 발굴조사한 바 있다. 조사 결과 비석과 태함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비석의 탁본과 문헌조사 등을 통해 이 태실의 주인이 영조의 4왕녀(1728~...

연천군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총 2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검증하고 심사한 결과, 최종 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공무원은 농업정책과 권희정 주무관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허가로 농가의 인력 공백 문제를 해결했다. 우수공무원으로는 경제교통과 이주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 및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장려공무원으로는 미래전략담당관 이효은 주무관(경기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 통일평생교육원 함태인 주무관(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미래전략담당관 류준호 주무관(세컨드홈 특례 적용으로 지방소멸 대응)이 선발됐다. 또한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김우열 계장(혁신수요과제 선정으로 공공서비스 개선), 미산면 지미영, 나윤미, 박인일 팀장(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이젠 우리가 갑니다' 운영), 회계과 강소현 주무관('BUY 연천'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이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