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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율무축제, 14만 명 방문객 몰려 역대 최고 흥행
AI 요약연천군은 지난 25일 전곡리유적에서 '연천율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4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축제에는 100여개의 농가와 단체가 참여해 약 1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렸다. 연천율무축제는 연천군이 그동안 개최해 오던 농특산물 큰장터를 명칭을 바꾸어 제3회째 개최된 축제다.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

연천군은 지난 25일 전곡리유적에서 '연천율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4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축제에는 100여개의 농가와 단체가 참여해 약 1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렸다.
연천율무축제는 연천군이 그동안 개최해 오던 농특산물 큰장터를 명칭을 바꾸어 제3회째 개최된 축제다.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율무의 주산지로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축제에서는 구석기 트레져 보물찾기, 드론쇼, '연천율무 大박터졌네!'(대형 박 터뜨리기 행사), 율무요리체험, 율무 김치 담그기 체험, 율무두부 즉석제조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농산물의 소중함과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산물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농업의 발전과 주민의 화합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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