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월드비전과 함께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여름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강원도 철원 한탄강에서 진행했다. 래프팅과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협동심, 리더십,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청소년 153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이뤄DREAM’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플로리스트, 제빵사, 역무원, 천문학자, 판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멘토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재단 측은 향후 더욱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천군 중앙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그림책에 삶과 죽음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8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그림책 작가 3인의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 총 14회 프로그램 운영. 성인 대상 그림책을 통한 삶과 죽음 성찰,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연천DMZ국제음악제 운영위원회는 7월 10일 전곡초등학교에서 ‘Pre-Concert Lecture:미리듣는 연천DMZ국제음악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피아니스트 김윤경, 뮤지컬 배우 안재인 등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특강을 제공할 예정이다. 1~3학년, 4~6학년 총 6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시청각 자료와 라이브 연주, 노래 등으로 흥미롭게 구성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연천중학교에서 ‘4-H연합 학교텃밭 가꾸기 행사’를 개최,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4-H회원의 지도로 밭갈이부터 잡초 제거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체험하고, 13종의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했다. 또한 텃밭 활동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탄소중립 결의대회도 가졌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청년과 학생들의 참여를 위한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연천군은 지난 3일 전곡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뮤지컬 ‘NO PUNCH’ 공연을 개최했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또래 간 존중,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 복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7월 노동 안전의 날을 맞아 건설현장 산재 예방 합동점검 및 혹서기 안전수칙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두천시와 협력하여 건설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방문 및 교육을 진행했으며, 폭염 대비 '물·그늘·휴식' 등 안전수칙 교육과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천군은 8월 31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천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 및 보유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 충전 한도는 월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되며, 충전 금액의 10%인 최대 2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연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약 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종이형 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천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여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은 건강검진, 만성질환 상담,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연천군은 하반기에도 농촌왕진버스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연천군, 인구감소지역 상수도 지원 확대 건의 수용…2027년부터 읍 지역까지 도비 지원

세계 3대 클래식 경연 대회인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수상자들이 9월 13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성악 부문 1위 손지훈, 2위 정인호, 첼로 부문 1위 이영은, 목관 부문 3위 김예성 등 한국인 수상자들이 출연하며,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이 지휘하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도 함께한다. 티켓은 7월 3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연천군은 지난달 27일 전곡역 광장에서 버스킹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레밴드의 포크음악과 싱어송라이터 리원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활력을 선사했다. 연천군은 매주 수요일 연천역 광장, 매주 금요일 전곡역 광장에서 정기적인 거리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