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1일 오이특화생산단지 조성사업 추진 중인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7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지역 협의체와 함께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평가회에서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6개 세부사업 대부분이 완료되어 이날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의 추진상황을 되돌아보고 평가·분석하여 올해는 연천오이를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함과 동시에 6차 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초석이 된 해로써, 시설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통기반을 조성했으며, 오이체험 가공 브랜드 개발 용역 및 고온예방환경관리시설, 토양연작장해극복 컨설팅, 전문 경영인 육성을 위한 농업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도출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반면, ‘가공식품 개발 및 판매를 비롯해 유통개선을 위한 직거래 및 체험 연계의 판매 활성화,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6차 산업화를 위한 숙제도 여전히 남...

연천군은 2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양파 재배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고품질 양파 교육을 실시했다. 청정지역 연천에서 재배되는 양파는 가을에 정식하여 6월경에 수확하는 만생종으로, 굵고 단맛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생산 전량 도내 학교급식으로 납품 활용된다. 이번 교육은 김도훈 양파연구소장을 초빙하여 10월 양파 파종기에 맞춰 파종 전 토양관리, 파종 후 병해충 관리, 육묘초기 잘록병 예방법 등 양파 육묘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퇴비와 농약의 적정사용으로 상품성이 우수한 양파생산에 초점을 맞췄다.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이번 교육으로 우량한 묘종을 생산하고 친환경 고품질 양파를 수확하여 양파재배 농가 소득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경기 연천군은 예비사회인인 관내 대학생에게 여름방학을 맞아 부업을 제공함으로써 군정에 관한 업무를 체험하고 사회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120여명으로 근무기간은 7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1기와 2기로 나누어 실시한다. 선발된 인원은 물놀이 안전계도 및 군청, 읍․면사무소 등 다양한 업무의 보조역할을 하며 주민들을 위한 일선행정을 경험하게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하여 지역사랑 정신을 함양시키며 연천군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 연천군은 1기분 자동차세 2만452건에 18억9천6백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 ‘1기분 자동차세’는 6월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연천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건설기계, 이륜자동차 등에 대해 부과되었으며, 자동차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6월(제1기분)에 전액 과세되며 10만원 초과하는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에 2회 부과된다. 군은 주민들의 보다 편리한 자동차세 납부를 위해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은행이나 관청을 방문하지 않고 위택스(www.wetax.go.kr), 가상계좌납부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고지서를 신청자들은 이번달부터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각종 지방세를 스마트폰으로 안내 받고, 납부까지 할 수 있다. 스마트고지서 사용을 원하는 사람은 앱 검색창에서 스마트고지서로 검색한 후 N...

경기 연천군은 오는 8일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주·야간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체납차량 일제 번호판 영치를 위해 2개반 10명의 지방세 담당공무원을 영치반으로 편성하였고 주차장, 아파트, 상가 등 차량 밀집지역 등에서 강력한 영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군은 1회 체납차량은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부착하고 2회 이상 체납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또한, 4회 이상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은 지방자치단체 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해 체납금액과 차량등록지 여부에 관계없이 전국 지자체 어디서나 번호판 영치가 가능함에 따라 필요하면 지역외 번호판 영치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운영하여 왔으며, 지난해는 252건(징수 105백만원)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였고, 20건(25백만원)을 공매 처분했다. 군 관계자는 “세수확보와 조세정의를 위해 영치전담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군민들은 지방...

김규선 연천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 일행이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필리핀 이무스市의 대표적 축제인 ‘와가이와이’ 축제기간 국제외빈 자격으로 이무스市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연천군은 국제 우호도시 필리핀 카비테주 이무스시와 역사적인 양자간 자매교류를 체결함으로써 연천군 국제교류사에 한 획을 긋게 된다. 두 도시는 그동안 우호교류 단계에 머물러 있었으나, 이번에 자매교류 관계로 격상됨에 따라 민간교류 활성화, 예술교류 기반조성 등 다양한 분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연천군과 이무스시는 2009년 2월 우호교류 관계를 수립한 이래, 교육, 행정,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를 추진하였으며, 성공사례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국제교류의 질을 높여왔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이무스시 주변 친환경 관광지구인 누발리 관광특구 사례를 임진강 개발사업에 접목한 점을 들 수 있으며, 연천군 자원봉사 단체 등 민간단체는 그간 국내활동을 통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

경기도 연천군은 23일 사과연구회(회장 김경태)와 DMZ사과영농조합법인 15여명 참석하여 전곡리 구석기 유적내에 심어놓은 사과나무 과원 제초, 외래해충 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사과과원에 반점낙엽병, 외래해충 선녀벌레에 침투성 이행성 작물보호제를 활용하고 농작업을 생력화 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보유중인 승용 제초기계를 임대 제초작업을 실시 했다. 연구회에서는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연천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15년 구석기 유적 숲공원에 사과과원을 처음 조성했다. 총 120여 그루의 사과나무가 봄에는 분홍색 꽃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탐스러운 열매로 연천사과를 홍보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곡리 구석기 유적내 사과과원을 지속적으로 잘 관리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연천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장소로 활용할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연천군은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천 시설오이 특화생산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협의체 협의회를 가졌다. '연천 시설오이특화생산단지 조성사업'은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농업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6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한다. 이날 협의회는 관련대학, 연구기관, 행정, 농협, 농업인대표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현재까지 사업추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연천 오이 시설환경개선과 토양연작장해극복컨설팅, 체험농가육성 및 유통방법 개선, 오이가공식품개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토론을 실시했다. 아울러 연천 오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연천 오이가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을 다짐했다.

경기도 연천군 연천노곡초등학교(교장 노선숙)에서는 5월 16일, 학교다문화 교육주간을 맞이해 ‘세품날’ 축제한마당을 실시했다. ‘세품날’이란 ‘세상을 품은 날’의 의미를 담은 말로 연천노곡초에서 7년째 이어오고 있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위한 체험학습활동을 말한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중점학교 지정운영을 기념하여 학부모와 연천다문화지원센터가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다문화교육을 실시하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세품날’은 고정 관념이 없는 유연한 사고를 지닌 초등학교 발달 시기에 맞춰 세계의 다양한 음식과 놀이, 전통문화와 의상 및 여러 나라의 음악과 예술 등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편견과 차별이 없는 다문화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학교장의 교육철학이 반영된 다문화한마당 축제의 날이다. 이는 교육공동체의 설문과 의견조사를 통하여 ‘다문화를 위한 사랑과 나눔’으로 5월의 학습주제를 정하고, 그 일환으로 ‘다문화교육주간’에 이루어진 행사이다. 노선숙 교장은 ‘본교의 다문...

경기도 연천군,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6차산업수익모델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통일바라기 명품인삼아트밸리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협의체 협의회를 11일(목) 장남면 주민자치센터 2층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올해 2년째 운영되고 있는 지역협의체는 사업추진주체, 행정, 연구기관, 대학교수, 품목단체장, 가공업체등 26명의 위원을 위촉하여 협의체위원으로 활동하며,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하여 사업추진방향 및 6년근 인삼 재배, 가공과 체험, 마케팅 및 유통다양화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2016년 사업추진실적, 2017년도 사업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인삼의 연중유통체계마련을 위한 지역자원을 연계한 6차산업화, 생산자와 소비자, 업종 간 연계를 위한 인적·공간적 거점으로서 이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조언 및 토론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통일바라기명품인삼아트밸리조성사업 추진위원들도 함께 참석해 함께 의논하고 자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통일바라기...

경기도 연천군, 연천왕산초등학교(교장 안선근)에서는 생태체험 중 하나로 학교 텃밭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천왕산초등학교 모든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 텃밭 가꾸기 활동은 학생들에게 생태체험을 통해 직접 땀 흘려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며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의 중요성을 깨달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도록 계획됐다. 5월 11일(목)에는 연천왕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먹음직스러운 고구마, 감자를 심는 활동을 시행하였다. 학생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교사들과 함께 열심히 고구마, 감자를 심으며 내 손으로 수고와 보람의 열매를 획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학생 이ㅇㅇ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고구마, 감자를 심으니 재밌었다.”며, “앞으로 열심히 고구마, 감자를 내손으로 열심히 한번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안선근 교장은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직접 텃밭을 가꾸고 작물을 기르는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연을 사...

연천군은 10일 관내 친환경 사과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주혁(부여 유기농 친환경컨설런트) 현장강사를 초빙하여 친환경 과원관리, 병해충 방제 체계에 대하여 교육 및 외래돌발해충 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무상지원 약제를 보급하였다. 이번 교육은 도내 친환경 급식용으로 사과를 납품 하기위한 교육으로 금년에는 18.5ha에 24농가가 참여하여 친환경 사과를 재배 하게 된다. 특히 지역 사과 친환경 재배 농업인들이 친환경 인증 및 재배관리, 병충해 방제방법과 현장과원을 통하여 친환경 사과재배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과수농가 애로 해결점을 해결 하였으며 사과 개화기 때 많이 발생되는 외래 돌발해충 선녀벌레 등 친환경 방제법도 세밀하게교육을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앞으로도 우리군 지역을 친환경 사과 재배 특화단지로 만드는 데 과수 재배 농가와 함께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