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추진 중인 DMZ문화예술 삼매경 사업의 일환으로 전곡읍 은대리에 위치한 폐벽돌공장에서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연천 지질과 환경을 주제로 지구라트 예술제(Ziggurat Art Festival)라는 이름으로 ‘에콜로지-지혜의 창고’ 기획전시 등 4개의 프로그램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폐벽돌공장은 1980년대 후반부터 10여 년간 주식회사 신중앙요업이 벽돌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운영되다가 운영난 등으로 20여 년간 방치되었던 곳이다. 연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개발연구원, 경기도 등과 함께 2019년 ‘한반도 생태평화벨트 광역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DMZ문화예술 삼매경사업의 거점으로 이곳 폐벽돌공장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 부지매입과 기본구상 용역을 마친 이곳은 앞으로 건물 리모델링을 거쳐 문화예술을 통한 DMZ관광의 거점공간이자 연천군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DMZ문화예술 삼매경사업의 사전 프로그램 형...

연천군청과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의 2020년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식이 지난 14일(수)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식은 2019년 7월 29일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의 출범 이후 첫 번째 협약식으로, 대표교섭위원인 김광철 연천군수 및 노조위원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본 협약식에서는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익증진을 위해 조합의 조합활동, 조합원의 고용보장, 근로조건 및 후생복지의 내용을 포함한 전문과 본문 43개 조항, 부칙 4개 조항이 담긴 단체협약서와 2019년 보수총액 대비 2.8% 임금인상 내용이 담긴 2020년도 임금협약서가 체결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은 노사 간 소통, 신뢰, 협력을 바탕으로 얻어진 값진 결과로써 앞으로도 노사 간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선진적인 노사상생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주택침수 등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을 1년간 50% 감면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연이은 태풍 등 ‘천재지변’의 확산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주민 및 소상공인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서다. 지난 8월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연천군에서는 주택 등 건축물 피해 71세대에 대하여 9월부터 요금을 감면할 계획으로, 대상은 주택피해 48세대, 소상공인(상가) 23세대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시, 9월분 감면금액은 2,511,160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1년간 총 3천여 만원의 요금감면이 예상된다. 박광근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심각한 재난 위기에 맞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책을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며 “주택 및 상가피해 주민들의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이 시행하는 상하수도 요금감면은 수도급수조례 시행규칙 제26조 및 하수도사...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지속가능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지질공원의 꽃이라 일컬어지는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연천군수레울아트홀 평생교육실에서 15일 군수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광철 연천군수는 2015년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인증에서부터 지난 7일 한탄강이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기까지 그동안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고가 있었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1시간에 걸친 특강을 이어갔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생태환경에 대한 보전과 이를 활용한 각종 사업들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유네스코 2관왕으로서 생태, 지질, 역사문화 등 생태관광, 지질공원 관광과 관련한 많은 일자리가 앞으로 창출될 것이며 해설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역설했다.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 교육은 지난 6월부터 매주 수요일 3강좌 6~7시간씩 진행 중으로 10월까지 16회차에 걸쳐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건국대학교 통...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209차 집행이사회’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승인됨에 따라 국내에서 4번째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연천군은 지난 해 등재된 ‘연천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이어 유네스코 2관왕이 됐다. 이번에 인증받은 한탄강 지질공원은 연천군뿐만 아니라 한탄강이 흐르는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포천 등 전체 총 1,165.61㎢로 재인폭포, 아우라지 베개용암, 전곡리 유적 토층 그리고 당포성과 임진강 주상절리 등 총 26곳의 지질·문화 명소들이 등재됐다. 한탄강은 DMZ일원의 청정 생태계와 더불어 선캠브리아기 시대부터 신생대인 약 50만년전부터 10만년 전에 걸쳐 분출한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현무암 주상절리 등 다양한 암석과 강을 따라 발달한 협곡이 특징적이다. 특히 재인폭포, 임진강 주상절리 등은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아우라지 베개용암은 내륙에서는 보기 드문 화산지형으로 세계적으로도 높게 평...

연천군은 한우농가의 건강한 송아지 생산과 소득보전을 위하여 올해부터 ‘초유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초유는 암소가 송아지를 낳고 1~2일 이내 나오는 진하고 황색을 띤 면역물질(IgG, 면역글로불린)이 풍부한 우유로, 송아지 질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초유는 어미소가 폐사했거나 젖 분비량이 부족한 경우, 송아지가 기력이 약해 스스로 젖을 먹지 못하는 경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초유은행’은 젖소에서 짜고 남은 초유를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65℃ 30분간 저온살균처리, 품질검사 과정을 통해 냉동시킨 안전한 초유를 한우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서비스이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변상수)에서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초유은행 서비스를 통해 송아지 생존율을 높여 한우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그 밖에 축산관리실에서 설사병·임신진단키트, 축사환경진단기 등의 다양한 과학영농서비스를 운영 중이므로 적극 이용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초유가 필요한 농가는 ...

육군 제6공병여단은 지난 4월 13일부터 경기도 일대 지뢰지대 3개소에 대한 지뢰제거작전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작전은 올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실시될 예정으로, 작전지역은 경기도 연천군(마전리 산 6번지(17,247㎡)), 양주시(공군 방공 진지 2개소(67,000㎡)) 등 3개소이며, 총 면적 84,247㎡ 이다. 이번 작전에는 장병 100여 명과 굴삭기 등 6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되며, M14 대인지뢰 등 유실된 지뢰를 찾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작전은 과거 우리 군에서 설치한 계획 지뢰지대 지역을 안전지대화 함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계획됐다. 부대는 작전 초기에 지뢰를 제거한 지역에 대해서 법면을 정리하고, 유실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유실 방지대책도 마련하고 있으며, 작전을 실시할 지역에 대해서는 경고 간판을 세우고 경계철조망을 보완해 지역민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안전조치도 함께 취하고 있다. 한편, 부대는 장병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제255회 임시회를 4월 21일 개회하여 27일까지 7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자치법규안 3건을 비롯하여 집행부가 제출한 연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202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0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연천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및 단계별 집행계획보고의 건 등 총 15개의 안건을 심의 및 의결할 예정이다. 세부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4월 21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이어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예산심사 및 안건검토를 위한 휴회를 거친 후,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 및 의결 처리를 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상정된 연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전망이 나오면서 사람들로 북적이던 거리는 눈에 띄게 한산하다. 특히 국내에서 60~80대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밖에 나가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지난 3월 16일 빙그레에서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광철)에 취약계층을 위한 손세정제 1,000개, 바나나맛 우유 12,000개, 콩두유 12,000개, 건강기능식품 3,000개 등 시가 8,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천군에 확진자가 없더라도 요즘 집앞에 나갈 때도 꼭 마스크를 쓰고 웬만하면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 큰 도움은 못드리지만 몸에 좋은 콩두유, 건강식품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나나맛 우유를 기부하여 소비자분들과 같이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연천군 관계자는 "빙그레와 연천읍 통현리 일원에 통현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으로 인접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

취업 준비 비용이 없어 고민하는 청년 구직자라면 연천군이 시행하는 ‘연천청년 취업 비상(飛上)패키지사업’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연천군은 관내 청년 구직자들의 실업탈출을 위한 맞춤 이미지 관리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으로 성공적인 취업을 도모하고자 올해부터 ‘2020년 연천청년 취업 비상(飛上)패키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연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18세 이상~만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청년 1인당 이력서용 사진 촬영 비용(1회, 최대 15,000원)과 헤어 관리 비용(2회, 1회당 최대 15,000원)을 지원하고 또한 본 사업 참여자가 관내기업 취업 후 3개월 이상 재직 시 취업 성공 수당(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헤어 관리를 위한 이·미용실 서비스 이용은 반드시 관내 업체로 한정하여 지원하니 이 점 유의하기 바란다. 사업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연천군 일자...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2020년 2월 7일 연천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2019년 민선7기 군수 공약 추진상황을 평가하기 위하여 2020년 제1차 연천군 공약이행평가단(단장 채기창)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연천군수 공약은 미래를 생각하는 지역개발, 다함께 잘사는 지역경제,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반구축,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따뜻한 복지, 문화융성과 생활안전, 행정서비스 인식 대전환,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정책구현 등 8개 분야 89개 공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평가결과 2019년 공약 평가점수는 73.77점으로 전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공약 분야별로 살펴보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따뜻한 복지(16개),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12건) 분야는 평균 85점대로 다른 분야에 비해 잘 추진되고 있으며, 미래를 생각하는 지역개발(12건),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지역경제(5건), 문화융성과 생활안전(13건) ...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난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함께 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매몰지 및 울타리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에서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경기도 및 연천군 등 16명(행정안전부 3, 농식품부 2, 환경부 2, 경기도 1, 연천군 8)을 3개팀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했으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 울타리 설치상황과 가축 매몰지 관리실태 등 지자체 대응상황 및 지원 필요사항에 대하여 집중 점검했다. 행정안전부 차원의 관계부처 협업·개선사항을 발굴하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현장점검단은 현장점검 완료한 후 연천군 상황실로 이동하여 점검결과를 공유하고 미비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협업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매몰지 관리 책임자 지정 및 비상연락체계, 울타리 긴급 보수 체계 등을 재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