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 및 계절근로자 작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조정아 부시장은 오학 문화복지센터 건설현장과 가지 농장을 방문하여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여주시는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 작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 보호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 대신면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인스타그램 판넬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직원, 단체장, 면민들이 청렴 문구 판넬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는 강제성 없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2025년 여주시 청렴 주요 운영 과제 4가지와 대신면 청렴 실천 문구가 담긴 판넬을 활용한다.

여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취업 준비교육 운영…기초소양 및 운전면허 필기반 지원

여주시가족센터는 '찾아가는 1인가구 정리수납 지원사업'을 통해 1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정리수납 전문가의 방문 서비스, 수납 물품 지원, 사후관리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과 협력하여 초등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이 통하고 소통되는 통통가족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가족 소통 증진 및 유대 강화를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가족 활동, 미디어 갈등 교육, 소통 검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20가족, 총 67명(연인원 360명)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가족들은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운영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여주시,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8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12회 교육 진행,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및 예비 평생교육사, 평생교육 관심 있는 여주시민 대상 15명 선발, 교육비 무료, 출석률 80% 이상 수료증 발급, 수료자는 여주시 평생학습 매니저 활동 지원 자격 부여

여주시 금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금빛교류공간 조성' 공사가 7월 2일 착공하여 29일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폐천 부지를 활용하여 수변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야외무대, 산책로, 잔디 및 수목 식재 등을 포함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연말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25일 여주청소년문화의 집 이용자를 대상으로 옴니핏 스트레스 검사를 포함한 이동상담을 진행했다. 옴니핏은 뇌파와 맥파 측정을 통해 스트레스 정도, 감정 상태, 집중력 등을 파악하여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장비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연계간담회를 통해 추진된 첫 협업 사례로,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정도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한 해소법을 습득할 수 있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읍·면·동 주민등록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실조사 절차, 유의사항, 결과 보고 작성법 등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 관련 교육도 병행되었다. 또한, 비대면 디지털 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과 방문조사 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가림막 제작·배부 계획도 밝혔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여주시학원연합회는 7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지원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저소득 가정 청소년 학원비 지원 방안 모색, 학업 중단 위기 청소년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시, 여름 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순찰 활동 실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는 7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안병진 작가의 개인전 '도자 & 옻칠'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29번째 개인전으로, 여주 전통 도자기의 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30여 점의 도자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전통 업다지 기법을 계승하면서 옻칠 등의 전통 공예기법을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통해 도자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특히, '도공으로서의 고행'을 의미하는 가시나무 형상의 도자 작업과 여주 지역 재료를 활용한 작품은 지역의 고유한 전통과 정체성을 담아낸다. 작가의 시그니처인 물고기 형상 오브제는 여주의 상징인 남한강과 다산, 다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