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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 물놀이장, 누적 입장객 11,730명 돌파하며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인기몰이. 관외 이용객 증가 추세 속 긍정적 후기 이어져.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야간 개장 실시, 오후 8시까지 운영 연장.

여주시가족센터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가족 서비스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취약가족 지원 확대,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주시는 8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모범공무원, 노인일자리 사업 유공자, 선행 시민 등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다. 이충우 시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7월 폭염과 집중호우 속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8월 광복절 기념행사와 을지연습 준비, 하계 휴가철 업무 공백 최소화 등을 당부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8월 9일 세종국악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을 개최한다. 누적 판매 9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동화책 시리즈를 원작으로, 까만 고양이 깜냥이 하얀 고양이 하품이의 가족을 찾아주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신청 접수.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혼인 10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중 부부 한 명 이상이 만 39세 이하 청년, 세대 연소득 8천만원 이하, 전세가액 3억원 이하 등 조건 충족 시 신청 가능. 최대 200만원 지원.

여주시는 폭염에 대비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 중이며, 폭염 속 근로자 안전을 위해 근무시간 조정, 휴식 제공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5개 국어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배포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여주시, 폭염 대비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에 총력... 얼음조끼 200개 지급, 폭염 시 작업중지 강조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민·관 협업으로 IoT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과 산모·신생아 편의 증진을 도모한다. 위베일리와 협력하여 개발한 시스템은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신속 정확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며, 2019년 개원 이후 1,654명이 이용한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 운영을 통해 최고의 공공산후조리원을 목표로 한다.

여주시 여흥동행정복지센터는 30일 삼교1통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여흥상담소'를 운영하여 40여 명의 주민에게 건강 상담, 의료 정보 제공,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구세군 여주지역아동센터의 오카리나 연주와 금융사기 예방 연극, 여흥신협의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는 '2025년 여주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주민교육' 과정의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개최하여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 운영을 위한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7회차에 걸친 교육을 통해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여주시는 7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도시지역 외 지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변경 대상 면적은 총 908,887.3㎡이며, 이는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인 ‘신속한 도시개발이 가능하도록 용도지역 완화 추진’의 일환이다. 변경안에는 2025년 해제된 농업진흥지역 42.0ha를 포함하여 보전산지 해제지와 주민 민원 사항이 검토되었다. 주민 의견 청취 후 관련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경기도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신청할 계획이다. 열람은 여주시청 도시계획과에서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공람 기간 내 서면으로 할 수 있다.

여주시 이충우 시장은 폭염 속 재활용선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폐건전지,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을 강조하며 배터리류 보관장소 별도 설치 및 차단 장비 등 대응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또한, 근무자 휴게공간 마련과 냉방기기 점검 등 혹서기 근무환경 개선을 주문하고, 화재 발생 지역을 점검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여주시는 앞으로 화재 예방, 중대재해 예방, 작업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