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1억 9천만 원 확보,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및 시범사업 추진 예정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23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운영한다. 교육은 식품 관련 법규, 신제품 개발 등 이론과 가공 실습을 병행하며, 수료생에게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을 부여하여 시제품 생산과 판매를 지원한다. 2기 교육은 9월 중 모집 예정이다.

여주시는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제도를 시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5천㎡ 이상 건축물은 전문 관리자 선임 또는 위탁 관리가 의무화되며, 기존 건축물에는 유예 기간이 부여된다. 관리자는 정기 점검 결과를 5년간 보관하고 지자체 요청 시 제출해야 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8월 19일부터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2025년 하반기 디지털 문화교육' 운영.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 및 디지털 기술 이해도 증진 위한 교육으로, 디지털 음악 작업, 스마트폰 활용법, AI 활용 사진교실 등 4개 강좌 운영. 12주간 진행되며, 수료자 작품은 12월 폰박물관 특별 전시 예정. 여주시민 대상 무료 교육, 8월 5일부터 네이버 예약 통해 선착순 접수.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8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아트뮤지엄 려에서 유아 대상 교육프로그램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를 운영한다. 6~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미술 감상, 전시 관람, 활동지 체험 등을 통해 미술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8월 6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여주시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집수리 [구해줘 홈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장애를 가진 세대의 세면대 없는 열악한 화장실 환경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개선하고, 노후 수납장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흥천면 지사협은 앞으로도 소규모 집수리 지원을 지속 추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6.25전쟁 당시 전사한 故윤광옥 상병에게 추서된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고인은 1951년 강원도 고성지구 전투 중 전사했으며, 국방부와 여주시의 협력으로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게 되었다.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출렁다리가 개통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18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주시는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여주시는 10월 16일 세종국악당에서 세계적인 독문학자 전영애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괴테의 '파우스트'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전영애 교수는 괴테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아시아 여성 최초로 '괴테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강연은 여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8월 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여주시는 8월 1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돌봄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사랑한의원, 우리한의원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당 60일 이내, 월 2회(총 4회) 이용 가능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이는 기존 '누구나 돌봄 서비스'(생활, 동행, 주거, 식사 지원)를 보완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백 없는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대형 건축물의 정보통신설비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건물 내 통신 설비 관리자 지정을 의무화하여 화재, 정전, 통신 장애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연면적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2025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우선 적용된다. 기한 내 관리자를 지정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여주시는 전국 최초로 2차년도 여주시-골프장 상생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19개 골프장 참여로 2억 4천5백만 원 기금이 조성되었으며, 골프장 이용객에게 1인당 1만 원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는 여주시 원도심, 전통시장, 골프장 소재지 근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1일 최대 5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급 기준은 골프장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2차 사업에서는 가맹점을 여주 전역으로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차 사업은 2024년 7월 시작되어 2025년 7월 말 기준 약 86%의 기금이 여주시 원도심 상점가에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