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남읍은 2월 20일 복지회관에서 2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및 2026년 추진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교통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가남읍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최재광 씨에게 '마을 숨은일꾼'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주차장 부지 확보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고, 이홍균 이장협의회장은 선거철 공직선거법 준수를 당부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이장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여주시가 청년농업인들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지역 농산물 홍보, 계절근로자 운영, 관광농원 조성 지원, 친환경 농업 활성화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농업인을 여주 농업의 미래 핵심 인력으로 강조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가 북내면 전역 22개리 마을안길에 CCTV 설치 사업을 완료하며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북내면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와 치매 어르신 조기 발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가남읍은 저장강박 증세로 어려움을 겪던 독거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여주사 사회복지사 연합봉사단, 여주시사회복지사협회, 여주라파엘의집, 다산하늘센터 직원 등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청소 작업을 진행했으며, 서광범 경기도의원도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에게 희망을 전했다. 가남읍은 '깔끄미 사업'과 '누구나돌봄 사업'을 연계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해당 가구에 대한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여주시가 건축 준공 후 도로명주소, 지목변경, 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가산세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도로명주소 신청 단계에서 지목변경 및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 한 번에 안내하며, 지목변경 완료 후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단축하고, QR코드, 리플릿, 다국어 안내문 등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를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품평회는 여주 농특산물 홍보와 전통 가양주 문화 발전을 목표로 하며, 일반부/학생부, 약주/탁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는 통합 대상 1명에게 상금 300만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만 19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연중 실용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국적 취득 준비반을 운영하여 귀화 면접 준비를 지원한다.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이 자연재난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산북면 주어리 솔빛마을을 방문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또한, 부서 간 협력을 통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여주박물관이 3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년 주말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의 역사·문화유산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월별 다채로운 주제와 함께 만족도 높은 우수 프로그램 콘텐츠를 반영하여 시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 증진 및 여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작은학교' 사업을 2026년까지 본격 운영한다. 6~9세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 수학 소그룹 지도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참여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여주시가 2026년부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를 본격 분양하며, 농업인들에게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2016년부터 운영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는 바이러스 없는 건전한 묘를 보급하여 생육 왕성, 수확량 증대, 상품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창작매직컬 <명화배달부>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영화 OST와 스트리트 댄스,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되새기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