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보건소가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10개 기관과 20명의 건강취약계층이 의약품 올바른 관리법을 배웠다.

여주시는 도자산업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나날 브랜드 이미지 제고, 전자레인지용 도자기 솥밥 마케팅, 축제 콘텐츠 개발, 소공인 지원사업 등에 대해 자문했다. 시는 자문을 반영하여 도자산업 경쟁력 강화와 여주도자기 이미지 제고에 노력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폐업이행촉진지원금 지급 기준, 농장주 폐업 및 전업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현택 여주시 축산과장, 권혁동 여주시 육견협회장 등 개 사육 농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개식용종식법은 2024년 8월 7일부터 시행되며, 개의 식용 목적 사육, 도살, 유통을 금지한다. 위반 시 2027년 2월 7일부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에 따르면, 폐업이행촉진지원금은 사육 마릿수 당 폐업 시기 구간별 22.5~60만 원이 지원된다. 다만, 가축분뇨법, 건축법, 농지법 위반 시 지원이 배제된다. 현재 개 사육 농장 35곳에서 이행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폐업 희망은 18곳, 타 축종으로 전업 희망은 17곳으로 파악됐다. 이행계획서 보완 기간은 2025년 2월 5일까지이며, 개 사육 농장은 이행계획서에 따라 2027년 2월 6일까지 폐업해야 한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0월 28일 "행복한 주방, 여주시 남성 어르신 요리 입문 교육 2기"를 개강했다. 교육은 2024년 10월 28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기 여성회관 요리교실에서 진행된다. 65세 이상 여주시 남성 어르신 16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찌개, 국, 반찬을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비법을 교육해 남성 어르신의 자립생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배추겉절이, 즉석 동치미, 돼지목살 양념구이, 소고기무국, 낙지볶음 등 다양한 요리를 쉽게 만드는 법을 배울 예정이다. 여주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 어르신들이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주시 평생교육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9일 여흥로타리클럽(회장 김종운) 주관으로 주거취약계층 집 수리 완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 박두형 의장, 박시선 부의장, 진선화 의원, 국제로타리 3600지구 총재 고봉 김상수, 여흥로타리클럽 김종운 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올해 7월 여흥로타리 클럽과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며 "더운 날씨에도 집 수리를 진행해 준 여흥로타리클럽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혜자 김 어르신은 "낡은 집이라 겨울에 외풍이 심했는데 이렇게 집을 고쳐주어 올해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 회장은 "여흥로타리 클럽은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여주시 세종대왕면은 지난 10월 26일 어울림공원에서 "제43회 세종대왕면민의 날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서광범 도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는 난타/사물놀이, 오케스트라, 장구 공연으로 시작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2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세종대왕면체육회 주관으로 족구, 발퍼터, PK 등 면민 체육대회가 열렸다.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은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세종대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25일 어르신 대상으로 "이가튼튼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가남읍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만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대해 마련한 것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관리 용품 사용법, 의치 관리법, 구강 마사지 및 입체조 방법, 불소용액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치실과 치간칫솔 등 구강용품을 제공해 교육 내용을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11월 한달간 여주시 관광지 및 시설들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동반관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500만 반려인 시대에 발맞춰 여주시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당일 관광과 체류형 관광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서울출발 차량 서비스를 포함해 도자용기 만들기 체험, '댕댕 캠프', '댕댕 클래식 음악회' 등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여주시에 위치한 경기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인 '반려마루'에서는 산책 예절 교육, 생활 미용, 미니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여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남한강변의 강천섬과 금은모래강변공원, 한글시장 등을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경기아트센터의 '예술즐겨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0일 세종국악당에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조광석 지휘자를 필두로 35인조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소프라노 민숙연,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 등이 출연해 전통음악과 다양한 예술장르를 융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민요 '방아타령', '장기타령', 이탈리아 가곡 '아침의 노래', 재즈곡 'Autumn Leaves', 뮤지컬 '모차르트의 황금별', '캣츠의 메모리', 드라마 OST '나가거든' 등이 연주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국악관현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채우고자 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적측량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일제조사)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측량기준점은 지적을 측량할 때 기준이 되는 지점을 표시해둔 것으로, 일반적으로 도로 등 지표면에 동그란 동판 형태로 박혀 있다. 여주시는 정확하고 투명한 지적측량성과를 제시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주지사와 지적기준점 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10월까지 관내 지적측량기준점 4,104점을 대상으로 현황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도로 굴착, 포장 등으로 망실 또는 훼손돼 보존할 필요가 없는 지적기준점은 폐기하고, 복구가 필요한 기준점은 재설치(신규 설치 등) 후 시 홈페이지에 고시할 예정이다.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지적측량기준점이 사라지면 측량 일정 지연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공사 등으로 부득이 지적측량기준점을 훼손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여주시청 민원토지과로 사전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보건소는 고령층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체 결핵환자 수는 감소했지만, 65세 이상 결핵환자는 증가했다. 특히 여주시에서는 결핵 신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60.7%로 높다.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해져 결핵 발병 위험이 크고,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중요하다. 무료 결핵 검진은 연중 진행 중이며, 여주시보건소 1층 결핵실에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슴 통증,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영성)는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치매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치매공공후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공공후견 사업은 정신적 제약으로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있고 금융사기 등에 취약한 치매 노인의 의사 결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피후견인은 치매 진단자 중 자신의 권리를 적절하게 대변해 줄 가족이 없거나, 있더라도 학대, 방임, 자기 방임 개연성 등을 고려하여 치매안심센터 사례 회의를 통해 선정된다. 법원에 후견 심판에 필요한 청구 및 심판 결정 절차를 거쳐 확정되면 후견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서비스는 치매 공공후견인을 통한 재산관리, 관공서 서류 발급, 복지서비스 대리 신청, 진료, 의료행위에 대한 동의, 기초 생활 수급 여부 확인, 만성질환 관리, 주거 관련 사무 지원 등 법이 정한 범위의 사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