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는 올해 길고양이 525마리를 중성화 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포획(Trap), 중성화(Neuter), 제자리방사(Return)로 이루어져 일명 TNR 사업으로 불리며, 길고양이로 인한 지역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인도적 관리체계로 알려져 있다. 시는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중성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성화 된 수컷 고양이의 경우 번식 시 공격성이 감소되며, 발정기 소음공해 감소, 번식 억제를 통한 개체 수 조절 등에 효과가 있다. 중성화 된 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1cm정도 잘라서 미수술 고양이와 구분해 표시하는 등 일반인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와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광견병 예방접종을 함께 실시하는 등 인수공통 전염병 차단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양주시 일자리박람회’가 지난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주시와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3개 기관(양주고용센터,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대군인지원센터),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이날 박람회에는 30개의 구인기업과 7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특히, 400여명에 달하는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에 지원, 활발한 구인, 구직 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취업지원관에서 기관별 취업지원서비스와 2019년도 채용계획 등을 안내하고, 이력서 컨설팅, 증명사진 무료 촬영, 지문인적성 검사, 퍼스널컬러 이미지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주고용복지+센터 참여기관과의 협업으로 참여 업체들의 채용정보를 파악해 섭외하고, 구인기업에 맞는 구직자를 알선하는 등 행사의 참여율을 높이고 맞춤형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지역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가 선정한 2018년도 체육시설 안전관리 부문 유공 도지사 표창을 6일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체육시설(공공민간체육시설) 안전관리점검으로 안전한 체육시설 확보 및 사고예방을 위해 헌신한 유공 민간인 및 기관에 표창하여 관계자의 사기 진작과 도민의 체육시설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공공 체육시설의 운영실태와 안전관리 상태 등 2개 부문으로 평가했다. 시설의 이용객수, 안전관리 조직운영, 직원 안전교육 항목으로 운영실태 부분을 평가했으며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사고발생시 직원들의 안전조치 항목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평가했다.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안전관리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기관 표창과 개인표창(3명)을 수상했다. 공단 이사장은 “이번 표창은 직원들이 체육시설의 철저한 안점점검과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연일 계속되는 최악의 미세먼지 상황에 대응,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인다.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일주일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시민 생활불편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양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양주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이후 기존 추진 대책보다 확대 강화된 ‘2019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민이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을 목표로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6개사업, 11억),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5개사업, 53억), ▲기타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5개사업, 2억) 등 3개 분야 16개 주요 사업에 총 66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지난해 7월 발족한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을 강화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상습 배출원 신고, 불법소각 금지 홍보 등 지역 내 불법 미세먼지 배...

양주시(시장 이성호)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통일시대를 대비한 경기북부 공공 거점 병원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전개될 한반도 평화번영의 통일시대를 대비해 경기 남부에 비해 수십 년째 발전이 정체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 의료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종합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토론회의 ▲좌장은 박태희 경기도의회의원이, ▲발제자로는 김병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토론 패널에는 정일용 경기도의료원 원장, 김소남 서정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정덕영 양주시의회의원, 강철환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단장이 참여한다. 한편, 양주시는 그동안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유치를 위해 민간․공공의료기관에 지속적으로 유치를 제안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27일 경기북부 지역의 낙후되고 ...

양주시는 오는 3월 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19 양주 올해의 책 선포식 & 정재승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시는 ‘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으로 아동도서 부문에서 ‘이상한 집’과 ‘악플 전쟁’을, 일반도서 부문은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와 ‘열두 발자국’ 등 4권을 선정했다. ▲이지현 작가의 ‘이상한 집’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이규희 작가의 ‘악플 전쟁’은 어린이의 인터넷 문화에 대한 문제점과 사람을 대하는 예의를, ▲이꽃님 작가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는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에 대해, ▲정재승 작가의 ‘열두 발자국’은 뇌과학의 지혜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과학적 통찰을 담고 있다. 이날 올해의 책 선포식과 함께 진행하는 강연회에서는 ‘열두 발자국’의 정재승 교수를 초청, ‘뇌과학에서 삶의 성찰을 얻다’를 주제로 ‘열두발자국’에 대해 생생하게 다뤄보는 시간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공동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박재만·박태희 경기도의회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업무를 분담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남방동~마전동 일대에 약 30만㎡ 규모로 조성되는 첨단 단지로 1,382억여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올해 4월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와 경기도의회 의결,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2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으로 ▲경기도는 사업계획을 총괄하며 사업인허가 처리, 국내․외 기업 유치활동,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경기도시공사는 전체 사업비의 63%를 출자하고, 실시설계와 부지조성공사, 보상업무, 용지 분양업무 등 공사 전반을 관리한다. ▲양주시는 전체 사업비의 3...

양주시 장흥면은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의 주중 외출제 시행에 따라 관내 업소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군부대 방문은 지난 2월 1일 군 장병 평일 외출제 시행으로 외출 장병과 면회객 등의 관내 음식점, 숙소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했다. 장흥면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관내에 소재한 대대급 군부대 5개소를 방문해 우수음식점 등 업소 현황과 관광안내도 등 홍보책자를 전달했다. 면 관계자는 “많은 군 장병들의 외출 시 관내에 머무르게 하기 위한 다양한 우대할인 방안 등을 마련 중에 있다”며 “각종 단체와 상인들의 협조를 받아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구강보건실에서 ‘튼튼이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 참가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연중 주 4회(월, 수, 목, 금)에 걸쳐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단, 방학기간은 제외한다. 교육내용은 ▲동영상 자료와 구강관련 소품을 활용한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후 결과안내, ▲충치 예방효과가 높은 불소바니쉬도포, ▲불소양치액 제공, ▲친구들과 구강놀이 등 아동들이 흥미를 가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는 팩스(☎0505-041-0352)를 이용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 보건소 구강보건팀(☎031-8082-7160~3)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성장 잠재력은 있지만, 부동산 담보력 등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80억여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이란 일반적인 금융기관의 기준에 의하면 지원받을 수 없거나 지원하기 곤란한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일반보증에 비해 완화된 심사규정을 적용,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시는 올해 특례보증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중소기업 5억원, 소상공인 6억원 등 총 11억원의 특례보증금을 출연했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양주시에 공장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필하고 1년 이상 계속하여 운영하는 기업, ▲주민등록상 양주시 거주자로 관내에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계속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고 2억원 이내, ▲소상공인은 최고 5천만원 이내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금액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서와 사업...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인구정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양주시 인구정책실무추진단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구정책실무추진단은 인구친화사업의 실행 주체인 실무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사업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저 출생 문제에 다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친화사업 담당 부서와 관련부서 과장, 팀장 등 총 28명으로 구성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양주시 인구정책의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올해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전달했다. 또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의 구성 목적과 역할을 적극 공유하고 양주시 출산율 제고를 위한 의견 제시 등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이 보다 적극적인 인구친화 사업의 발굴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통해 양질의 시민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신 성장 새 지평 감동도시 양주 실현을 위해 적...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김용춘 회장)는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라메르아이에서 개최한 ‘2018년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주시지회는 하계 방역 방제 사업, 실개천 살리기,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사업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에 노력하며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용춘 회장은 “지난해 취임 첫해에 장려상을 받은 바 있어 올해는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