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올해 전면 개편된 감염병 분류체계에 발맞춰 신속한 감염병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2020년 1월부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감염병 분류체계가 ‘군’에서 ‘급’으로 전면 개편됐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에 따르면 기존 질환의 특성에 따른 제1군에서 제5군까지의 ‘군(群)’별 분류체계에서 감염병의 심각도, 전염병, 전파력, 격리수준, 신고시기에 따라 제1급부터 제4급까지 ‘급(級)’별 분류체계로 개편,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1급 감염병 17종은 치명률이 높고 음압격리가 필요한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중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으로 ‘즉시’ 신고대상이다. 집단발생 우려가 크고 격리가 필요한 결핵, 홍역, 콜레라 등 2급 감염병 20종과 B형·C형간염, 쯔쯔가무시증 등과 같이 격리는 불필요하지만,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는 3급감염병 26종의 경우는 ‘24시간 이내’ 신고하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꽃과 빛으로 물들며 소중한 추억을 전해온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가 경기도 선정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관광 상품성과 경쟁력을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도내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성과와 현장평가, 안전평가, 기획, 콘텐츠 등 다양한 지표를 가지고 선정한다. 또한, 축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 6천만원의 도비 지원은 물론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 축제장 방문객의 휴대폰 사용·카드 사용을 통한 매출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홍보 마케팅 등을 일괄 지원받게 된다.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이어,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며 가을꽃과 함께하는 가을 대표축제로서 우수한 상품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받게 됐다. 천일홍 축제는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해 코스모스, 가우라, 칸나, 댑싸리, 핑크뮬리, 구절초 등 형형색색의 ...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 등 해외 취업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오는 2월 4일까지 1개월간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졸업예정자 3명을 대상으로 국제교류도시인 중국 둥잉시 란하이 국제호텔(Blue Horizon Hotel)에서 실무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4일 중국으로 출국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조리과학과와 관광과 학생 3명은 란하이호텔 뷔페와 디저트바에서 정식 직무에 참여하며 직원 기숙사 생활, 회의 참여 등 현지 직원과 다름없는 일과를 경험하는 등 현장실무를 경험한다. 또, 학생들의 안전과 장기 연수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3명의 교사가 순차적으로 호텔을 방문, 출‧입국 인솔과 업무적응, 생활지도를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현지적응과 역량강화를 돕는다. 란하이그룹은 양주시 출신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실무연수 참가자에게 현지인보다 45% 높은 실무수습비와 보험, 입출국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실무연수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올해 2월 졸업을 앞둔 실무연수자가...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에 선정, 적극행정 추진 노하우를 다른 지자체에 전파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의지와 기반 구축, 우수사례 등을 인정받으며 광역 3곳, 기초 13곳 등 전국 17개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양주시, 안양시 두 곳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8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 전담부서와 책임관을 지정하고 각 전담부서에 역할을 부여하는 등 체계적인 적극행정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이어 12월,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조기 제정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군사보호구역 내 용도변경 완화를 통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서민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적극 행정 노력이 행정안전부 우수사례에 3분기 연속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도 기관 선정으로 양주시는 적극행정 분야별 컨설팅, 인센티브 등 ...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18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4기 양주시 BIO농업대학과 제9기 BIO농업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4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24회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는 양주시 BIO농업대학은 최고강사진으로 구성, 이론과 실기교육, 우수지역 벤치마킹 등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양주시를 대표하는 평생교육 과정으로 각광받고 있다. 1년의 학사과정을 모두 마친 69명의 졸업생은 양주시의 농촌경제를 활성화하는 농업인으로서 적극적인 활동과 노력으로 관내 농업경제의 신성장 새지평을 펼칠 재목으로 거듭났다. 이날 졸업한 생활농업과 졸업생은 “시기별 텃밭작물재배 등 농업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양주 바로 알기 현장학습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융복합 문화체험 분야를 배울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러웠다”면서 “주...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1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개소 20주년 및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이희창 시의회의장, 박재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자원봉사 참여 기관,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함께 해온 20년, 함께 할 20년, 양주자봉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 날 기념행사는 올 한 해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긍지와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마련했다. 기념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미니콘서트 순으로 진행했으며 백석풍물패 ‘쾌’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포문을 연 오프닝에서는 기타앙상블 프로이데, 바리톤 탁현호의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20주년을 맞은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의 기록을 담은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5천시간, 3천시간 이상 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를 당부했다. 손씻기는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셀프백신으로 언급할 만큼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단으로 수인성감염병의 약 50~70%는 손씻기만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손을 씻을 경우 세균의 99%가 없어지는 등 물로만 씻는 것보다 효과가 높다. 이에, 시 보건소는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씻기 문화의 정착을 통해 각종 감염병 예방과 함께 개인 위생관리를 강화하고자 ‘전국민 손씻기 운동’을 전개, 손씻기 6단계 방법을 소개한다. 올바른 손씻기 6단계는 1단계,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르기, 2단계,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르기, 3단계,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르기, 4단계, 손가락을 마주잡고 문지르기, 5단계,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르기, 6단계,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0일부터 6박7일간 양주시를 방문한 중국 둥잉시 란하이호텔(영문명 Blue Horizon Hotel)그룹 대표단의 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와 중국 란하이 직업학교 간 교류를 통한 학생들의 전문능력 배양과 양질의 취업 기회제공 등 상호 긴밀한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양 학교 간 ‘특성화(외식산업)교육 국제교류’는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0월 16일 산동성 지난시에서 개최한 ‘산동 국제우호도시 협력발전대회’에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와 란하이직업학교 간 협력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주시를 방문한 란하이 호텔 조리사와 란하이 직업학교 학생 등 총 13명의 대표단은 역사문화 투어, 전통 장 만들기, 한식조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의 한식조리 수업을 비롯해 란하이 호텔 조리사가 직접 시연하는 중국요리 특강을 진행하는 등 상호 외식 문화...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2건의 핵심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행안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신규 수요조사 계획에 따라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2건을 경기도를 통해 행안부에 제출, 지난 10월 8일 원안대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12월 정성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의 개정에 맞춰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한 양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이번 발전종합계획 반영으로 향후 입주기업의 경우 최초 소득 발생 3년간 100%, 그 후 2년간 50%의 법인세 감면 혜택을 비롯해 재산세, 취득세 등 조세와 부담금 등에 대한 세제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분양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수도권정비계획위원회 ...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9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과 멘토링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기술기반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촉진시키는 등 창업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 전담기관이다. 시는 창업진흥원과의 이날 협약으로 예비창업자의 창업 준비 지원과 지역 기업 활성화를 위한 ‘멘토링플랫폼 운영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은 예비창업자 교육과 멘토링 지원, 창업준비 지원, 지역기업 대상 전문가 멘토링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창업진흥원 관계자는 “경기도에서 첫 번째로 양주시와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 외에도 지재권 출원, 보증,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준비 지원 등 상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창업인프라 확대는 물론 지역 ...

“횡단보도, 급히 건너지 마시고 잠시 쉬었다 가세요”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공공 공간 디자인 개선사업’을 통해 주요 도로 횡단보도에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를 위한 ‘감동의자’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노인뿐만 아니라 보행이 미숙한 어린이,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돕기 위해 고읍중심상가 주변과 덕계동 시가지, 덕계공원사거리 주변 등 주요 도로변 횡단보도 64개소에 ‘감동의자’를 우선 설치했다. 이는 올해 초 남양주경찰서에 근무하던 한 경찰관에 의해 고안된 ‘장수의자’를 차용한 것으로 평상시 보행에 방해가 되지 않게 접혀있다 필요시 펼쳐 사용하고 일어서면 자동으로 접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감동의자’는 신호대기 시간을 상대적으로 길게 느낄 수 있는 노인 등 교통 약자들이 대기 중 잠깐 쉴 수 있는 용도로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보행약자에게 잠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과 불편을 불식시키고자 각종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개선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총 66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장 매연(백연), 자동차 배출가스, 기타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등 3개 분야 16개 주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백연 발생 최소화를 위해 경기도와 적극 협력해 지난 4월부터 환경부에 수차례에 걸친 정책건의를 실시하는 등 영세사업장의 실정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결과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대상을 현재 4~5종 사업장에서 1~5종 전체 사업장으로 확대, 사업장의 자부담을 기존 20%에서 10%로 하향 조정, 현재 지원단가로 설치가 어려웠던 첨단 고효율 시설의 단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8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100억원,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80억원 등 총 18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