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유례없이 긴 장마와 역대급 집중호우 이후 벼애나방을 비롯한 병해충의 발생량 증가로 벼 재배농가의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벼 생육기간 전반에 긴 장마가 겹치면서 저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벼잎도열병, 흰잎마름병, 문고병, 멸구류, 벼애나방,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 병해충 가운데 관내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벼애나방은 낮에는 벼포기 사이에 숨어 있다가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으로 연 2~3회 발생하며 벼애나방 유충이 잎을 가장자리부터 통째로 갉아먹어 출수기 전후에 피해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관내 포장에서 벼애나방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남면, 은현면에서는 농협광역방제기를 통한 긴급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공동방제와 개별방제를 병행하고 있다. 병해충에 대한 방제 시기를 놓길 경우 출수지연, 생육후기 등숙저하, 수확 감소 등 농작물 피해가 확산할 우려가 있어 벼 재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저출산 문제를 국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인구정책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시민과 공유하고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인구시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저출산 문제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4명 이내로 구성된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모든 주제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플래시몹, 광고 등 순수창작 영상을 제작해 1인(팀)당 최대 3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영상규격은 2분 이내 단일 영상물(확장자 MP4, AVI, WMV, MOV 등)로 해상도 1,980x1,080픽셀의 HD사이즈 이상인 작품이다. 단, 타 공모전에 수상경력이 있거나 직접 제작하지 않은 작품은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양주시 홈페이지...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2주년 공약사업 추진상황 자체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한 총괄 보고에 이어 일부 조정사안의 대응방안과 부진사업의 문제점 분석 등 향후 이행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새로운 성장의 경제도시, 모두가 누리는 문화도시, 시민이 주인인 감동도시의 6대 분야 총 10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민선7기 공약사업은 2020년 6월 말 기준으로 공약 완료 사업 44개, 정상 추진 중인 사업 39개, 지연사업 25개 등으로 공약 이행률은 약 70%를 나타내고 있다. 스마트 CCTV 통합플랫폼 구축, 건강생활지원센터 확대, 치매안심센터 구축, 여성자립지원센터 설치, 택시 통합콜센터 및 택시복지센터 마련, 경기도 학생종합안전체험관 건립 등 44개 사업이 완료...

양주시 고읍동에 위치한 폐도로가 자연친화적 도시공원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고읍동 소재 장거리교차로 인근 폐도로에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내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벚꽃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폐도로 부지는 시도 17호선의 노선변경으로 차량통행량이 줄어들면서 화물차량 등의 불법주차와 폐기물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도로기능을 상실한 채 방치돼 있었다. 시는 수년 동안 도시미관을 흐려온 폐도로 부지 내 벚나무를 재정비하고 2개 차도를 철거해 꽃사과, 산딸나무, 산수유 등 다양한 수종의 교관목을 식재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산책로를 조성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 우울감 등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쾌적한 도시숲을 안전하게 산책하며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불법주차, 폐기물 무단투기 등으로 슬럼화 우려가 있는 폐도로를 시민 누구나 찾아와 힐링할 수 있는 도...

양주시(시장 이성호)의 은현면 봉암마을 ‘폐가를 주민활동 공간으로, 빈집을 마을수익시설로’ 사업이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폐가 문제 해결의 선진모델로서 인정받았다. 시는 16일 서울 서초구 효령로 대한건축사회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국토대전 시상식에서 경관행정(사업)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국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대회이다. 역대 최대 응모작품이 접수된 올해 국토대전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6개 학회와 1개 기관을 대표하는 교수와 전문가들이 4개월여 동안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최종심사 등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사업대...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올해 말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 3,857개소에 대해 옥외영업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식품접객업소 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허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영업 종료 시까지이며 허용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옥외영업장은 1층 전면공지와 옥상에 한해 식품위생업, 도로법, 건축법 등 관련 법령 준수사항을 지키는 조건으로 별도 신청 없이 영업할 수 있다. 영업장 내 식탁, 의자 등 시설물은 기존 실내 영업 시 사용하던 시설물과 동일한 개수만큼 실내·외 영업장에 사용, 최소 1m 이상의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화재안전을 위해 옥외에서 화구 사용과 조리행위는 불가하며 옥내 영업장에서 조리 가공한 음식만 제공할 수 있다.특히 옥외영업으로 인한 통행·소음·냄새·위생·안전 등 민원이 발생한 경우, 즉각 중지하거나 개선해야 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옥외영업 한시적 허...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로 인한 보육공백 확충과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의 이용 확대를 위해 시스템 이용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이용하는 어린이집에 오는 7월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 코로나19 관련 긴급운영비로 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지원 중인 보육아동 우유급식사업과 더불어 시스템 이용 보육시설에서 희망하는 유제품 등을 선정, 현원의 50% 수량을 추가 공급한다. 이번 추가 지원사업은 오는 7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민원·지도점검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된 어린이집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장기적인 휴원 상황 속에서도 어린이집 재정의 투명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보육시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함께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사용을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어린...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정신적·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자가격리자, 시민들이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관련 우울감, 불안감 등 과도한 불안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경험한 확진자, 자가격리자, 격리해제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일상생활 복귀를 돕고자 마련했다. 센터는 재난심리전문가와의 전화·대면상담을 비롯해 스트레스·우울증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의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의료기관을 연계하거나 전문의 상담을 지원한다. 심리지원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840-7320)로 문의하면 전화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그 외 시간은 24시간 상시 전화상담이 가능한 심리상담 핫라인(1577-0199)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6월 8일부터 15일까지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00명을 모집한다. 청년 일자리 정책의 일환인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대학생들에게 공직사회의 경험을 통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학비 마련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아르바이트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인원을 전년 대비 30명이 늘어난 총 100명으로 확대했다. 운영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6주간으로 2기수로 나눠 시청과 각종 센터,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에서 각각 3주씩 운영한다. 근무기간은 1기 7월 13일부터 31일, 2기 8월 3일부터 21일까지로 기수당 50명이 참여한다. 신청 자격은 5월 26일 기준 본인이나 직계가족이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이나 휴학생으로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학점은행제 학생과 2018년도 하계부터 202...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코로나19여파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액융자금 이차보전(이자차액보전)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1일 조학수 부시장, 김중열 하나신협이사장, 윤여민 양주신협이사장, 조병갑 양주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소액대출 이차보전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사업은 양주시와 하나신협, 양주신협, 양주중앙새마을금고가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자활과 침체된 민생경제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으로 도소매·음식·서비스업의 경우 종사자 5인 미만, 제조·건설·운수업의 경우 종사자 10인 미만이다. 융자예산은 하나신협 10억, 양주신협 10억, 양주중앙새마을금고 5억 등 총 25억원 규모로 저신용자 7등급까지 운전자금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백만원이며 대출기간은 총 36개월로 원리금을 균등분할 상환해야 ...

양주시 광적면은 관내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한 신속지원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경기도·양주시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를 ‘원스톱·워킹스루’ 방식으로 운영한다. ‘원스톱·워킹스루’ 부스는 재난기본소득 신청자의 대다수가 고령자인 점을 고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야외공간에 설치된 ‘매표소형’ 컨테이너에서 비대면으로 접수 받는다. 광적면은 이번 부스 운영으로 코로나19 유입원을 차단하고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과 소상공인 긴급생활지원 창구를 일원화하는 등 안전하고 신속한 접수처리를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흥수 광적면장은 ”신속한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와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후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시에도 워킹스루 시스템을 적용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상시측정과 자동관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IoT기반 실내공기질 상시측정, 자동관제시스템은 실내외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유입정도와 실내 자체발생 오염도 등을 측정해 비교 분석하고, 관리자에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위험 농도를 안내한다. 이어, 건물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와 환기장치를 자동 가동, 정밀한 실내공기질 관리를 통해 건강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옥정호수도서관과 공립 회천어린이집 2개소에 시설당 실내 4개, 실외 1개 등 5개의 측정센서를 설치, 실내공기질을 상시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IoT 기반 공기청정기와 연동해 자동제어하는 등 공기질을 관리한다. 실내 센서는 미세먼지(PM10), 미세먼지(PM2.5),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CO2),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 6개 항목을, 실외 센서는 미세먼지(PM10), 미세먼지(PM2.5) 등 2개 항목의 측정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