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 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0일 시의회에 제출한 2021년 제1회 추경예산안이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1회 추경에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 대응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청정도시 구현을 위한 그린뉴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반영하여 확장적 재정 운용의 기반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교통·물류 분야로는 율정~봉양 간 도로 확포장공사 54억원, 가납~연곡 간 도로확포장 공사 36억원, 광사~만송 간 도로확포장공사 20억원, 플레이 인 양주 ‘양주에서타자’ 자전거길 정비사업 18억원 등을 편성했다.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변화 대응력 강화를 위한 환경 분야에는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48억원, 덕계저수지 부지 매입 30억원,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20억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20억원을 반영했다. 다양한 양상의...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경영·관리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임업 생산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간선임도 신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3천만원을 투입, 남면 신산리 산 1-1 일원 총 1㎞ 구간에 대해 간선임도 신설사업을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임도 노면을 콘크리트로 포장하고 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시공한다. 또한 기존에 개설한 임도의 유지·관리를 위해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 장마철 등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구조개량과 임도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임도 시설 재해 취약지의 경우 모니터링과 예찰활동을 통해 안전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임도관리원 6명을 투입해 임도변 제초와 배수로 관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며 지형에 맞는 임도 개설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산불·산사태 예방과 병해충 방제, 관광·휴양기능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낳기 좋은 출산·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 시행한다. 기존에는 출산가정 ‘부’ 또는 ‘모’가 신생아 출생일과 출생등록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경우에 산후조리비가 지원됐지만, 지난해 10월 거주기간 요건이 폐지됨에 따라 경기도에 실제로 거주하며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 부모라면 누구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가정에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신생아 용품, 산모 건강관리 물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출산가정 부모가 신분증,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출산을 앞둔 가정의 경우 분만 예정일 30일 이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출생신고 시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출생일...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4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데이터 기업을 매칭해 국비지원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에는 전국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공모과제 가운데 총 134건의 과제를 선정됐지만, 양주시는 아쉽게 탈락했다. 하지만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해 추가 선정된 17개 과제에 포함됨에 따라 지난해 3건의 선정에 이어 올해 1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추가 선정으로 국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관련 데이터 공급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20명을 투입해 선정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1990년부터 2012년까지 총 23년간의 양주시 역사를 기록한 2,300여개의 아날로그 영상테이프(VHS, DVCAM 등)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

양주시의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사업에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3일 환경부 주관 ‘2021년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기북부 지역 최초로 상용차 전용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사업의 핵심인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화석연료 대신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를 이용해 수소연료전지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시설이다. 양주지역 충전소 운영 사업자에는 버스·트럭 등 상용차용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 현대자동차 등이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코하이젠’이 선정됐다.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는 관내 기존 주유소 내 부지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설치한 ‘복합형 수소충전소’로 수소를 튜브트레일러로 공급받는 off-site 방식으로 건립된다. 코하이젠은 부지선정이 완료되면 건설, 조달계약 발주에 들어가 내년 중 충전소를 준공해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저소득 청년 노동자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노동자 통장’ 신규 참여자를 89명을 모집한다. ‘청년 노동자 통장’은 2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만기 시 지역화폐 100만원을 포함해 총 580만원을 지급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모집 공고일인 4월 19일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며 가구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노동자이다. 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 자영업자, 육아휴직자도 신청 가능하다. 단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 사업과 유사한 국가·지자체 자산형성사업 참여자나 수혜자,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병역의무이행 중인 자, 불법향락업체·불법도박·불법사행업 종사자 등은 가입할 수 없다. 신청은 경기도청년노동자통장 홈페이지(http://account.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시청 각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공기정화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자동물공급 화분 530세트를 설치했다고 13이 밝혔다. 이는 하루의 대부분 실내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공기정화식물을 보급하는 ‘함께 그린 힐링오피스’ 사업의 일환으로 밀폐된 공간의 공기 질 개선과 쾌적한 사무환경을 조성하여 민원인, 직원 등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공기정화식물은 실내 미세먼지 저감과 가습효과가 있고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들에게 녹색 식물을 통해 눈의 피로도 해소와 마음의 평안함을 제공해 업무능률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범 운영한 결과 시각적, 환경적으로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민원인 등 방문객이 많은 관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체에 연차적으로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공기정화식물 화분 설치에서 나아가 도시농업매니...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규모 농가를 위해 가구당 30만원 바우처를 지원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 신청대상자는 지난해에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소농직불금)을 수령한 농가 중 2021년 4월 1일 현재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농가이며,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농지 소재지 지역 농·축협, 읍면동 농협, 축협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card.nonghyup.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의 경우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 및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에는 주말에도 신청 가능하며, 간략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바우처는 지급 대상자가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농협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2일부터 시청 1층 로비에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해 운영한다. 그간 관내 등기소 부재로 법인 민원서류 발급 시 인근 시·군 등기소까지 가야하는 민원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대법원 법원행정처와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거쳐 청사 내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게 됐다.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부동산등기부등본,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등 총 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발급수수료는 1통당 1,000원이다. 한편 양주시는 올해 기기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는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교체했으며 365일 24시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옥외부스를 설치하는 등 민원서류 발급 편의 도모에 주력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신규 설치로 법원 관련 민원서류를 시청에서 원스톱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돼 관내 기업체의 민원편의 향상에...

양주시가 서부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서부권 간선도로망 확충에 획기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양주시청 ~ 광적 간 지방도 360호선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지방도 360호선 우회도로가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1~‘25)’에 반영·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지방도 360호선은 의정부와 서울로 통행하는 백석·광적지역 교통량의 증가로 1일 교통량이 약 34,000대(D등급) 수준에 이르는 등 상습 지·정체로 인한 도로확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도로변이 대부분 개발돼 확장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에 시는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박재만·박태희 도의원과 긴밀히 공조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1~‘25)’에 ‘지방도 360호선 연곡~방성 우회도로’를 검토·반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특히 경기도청을 끊임없이 방문해 교통현황과 통행실태를 비롯한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등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제3차 ...

양주시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의 발굴·지원을 통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850개소에 홍보전단지 배포를 통한 드림스타트 발굴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접근, 예방적·밀착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임산부를 포함한 0세부터 만 12세까지 초등학생 이하의 아동 및 그 가족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학대·성폭력 피해아동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서비스 유형은 아동의 위기도에 따라 연 2회 이상 가정방문하는 기본서비스,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필수서비스, 신체·언어·정서·가족 등 영역별로 제공하는 맞춤서비스, 기타서비스(물품 지원 및 후원자 연계 등)로 구분된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2일 광적농협 회의실에서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주관 광적면 가납리 헬기부대 배치 관련 주민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조학수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광적면 주민 및 헬기부대 배치반대 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이 헬기부대 배치 추진경과를 보고하였으며, 국방부 차관이 헬기부대의 배치 배경 및 군사·작전상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지역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의견제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국방부는 지난 2017년부터 국방개혁 2.0 계획에 따라 노후화된 헬기를 신형 수리온 헬기로 교체하는 전력증강사업의 일환으로 가납리 비행장 내 헬기부대 배치계획을 추진해왔다. 이에 양주시는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명의에 공동성명서를 내고 주민과의 사전협의 없는 일방적인 헬기부대 이전계획 재검토를 요구하는 한편,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실시, 헬기 이전 갈등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