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가 경기북부 스마트산업 벨트의 한 축으로 우뚝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은현면 도하리와 남면 상수리 일대 99만2천㎡에 총사업비 3,600여억 원을 투입,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사업 시행을 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양주시 2020장기발전계획’, ‘2020년 양주 도시기본계획 재수립 및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등 각종 상위계획과 부합된 산업단지로 균형적인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혁신성장을 이끌 긴요한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산단 주변에 산재돼 있는 개별공장의 집단화, 집적화 도모를 통해 개별 입지공장에 의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는 등 산업 파급효과를 높여 개발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기북부 지역과 양주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분류되고 있...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역점분야 우수기관 포상’에서 ‘코로나19 대응분야’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규제개혁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규제개혁 우수성과와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역점분야별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선정 분야는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선, 주민참여형 규제혁신, 현장 규제 애로 발굴, 자치법규 정비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총 20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중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선’ 분야에 양주시가 포함됐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규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결하는 등 각종 민생규제 애로사항을 해소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적극적인 규제발굴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테마형 규제개선 건의, 등록규제정비, 규제입증책임제, 포괄적 네거티브 전환, 자치법규 규제개선 우수사례...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1일 산업자원과 연계한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지역 산업견학 명소에 여행업계 종사자를 초청해 설명하는 ‘산업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산업관광 팸투어는 사회‧문화적 가치가 있는 산업관광 자원을 발굴, 관광과 접목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 관광자원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팸투어 참석자들은 양주시 대표 산업관광지로 꼽히는 필룩스 조명박물관과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을 방문해 견학과 체험 등을 하며 코로나19 시대 신 관광분야로 떠오르는 산업관광 자원으로의 활용가능성, 상품성 등을 모색했다. 우선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명 조명산업 전문기업 ‘필룩스’가 운영하는 조명박물관을 찾아 전시실을 관람하고 빛․조명을 활용한 다양한 시설을 체험했으며, 이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가공 공장이자 친환경 고효율 스마트형 공장으로 알려진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을 방문해 제품생산 공장 내...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30일 옥정호수도서관에서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21년 마을공동체 성장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성과공유를 위해 양주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종석 부시장을 비롯해 정덕영 시의회의장, 시의원, 31개 마을공동체 대표,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활동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회, 전문가 특강 등 마을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에서 추진한 다양한 활동사항을 담은 영상 시청 후 공간조성, 씨앗, 새싹, 열매 등 단계별 마을공동체에서 그간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성과 발표회를 진행하며 공동체 간 정보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마을공동체 공연에 이어 사회적협동조합 ‘마을로’에 재직 중인 손석환 이사가 강사로 나서 ‘마을공동체의 바른 이해와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며 마을공동체의 정책비전과 발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2021 양주문화재야행(夜行)’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인 ‘2021 양주문화재야행’은 조선시대 양주목의 중심지였던 양주관아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양주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그간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한편,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버들고을, 달빛에 물들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재 VR, 애니메이션, 뮤지컬, 문화재 해설 토크쇼, 양주시 특산물 판매, 문화재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은 양주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www.양주문화재야행.com)와 양주시 유튜브 채널 ‘626년 양주’, SNS를 통해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9일 은현면 도하리 도하배수지에서 김종석 부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정덕영 시의회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하류권 3차 공업용수 통수식을 갖고 관내 산업단지 등에 공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그간 검준산업단지 외 다른 산업단지는 공업용수가 공급되지 않아 지역 산업단지 내 기업체는 요금 단가가 높은 생활용수나 수질이 불량한 지하수를 산업용수로 사용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며 양주시는 기업의 산업용수와 공업용수 차액을 매년 부담해왔다. 이에 시는 한강하류권 3차 급수체계 조성으로 확보한 전용 공업용수 수수시설 설치를 위해 총사업비 300억을 투입, 3,800㎡ 규모의 광백배수지 개량과 도하 신설배수지 5,500㎡ 신설, 송·배수관 16.7㎞ 부설공사를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해 6년간 추진해 왔다. 이로써 홍죽일반산업단지 640톤, 검준일반산업단지 13,500톤, 남면일반산업단지 400톤,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통합신공장 3,000톤, 대...

양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회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벽화전문 봉사자들과 함께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한 테마 벽화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관련한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이다. 이번 벽화조성은 청소년의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디자인이 적용된 벽화를 추진, 청소년 관점에서 직접 주변 환경을 바꿀 수 있도록 진행했다. 지난달 23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된 벽화작업은 실질적으로 장기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실현해 리더십 형성과 주도성 발현에 기여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한편, 제10기 양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덕현중 나유정 등 12명)는 6월 위촉된 이래, 청소년 정책 수립 및 추진과정에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정책의 실효성 확보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이월·불용사업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종석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이월사업 추진성과를 높이고 일부 부진사업의 조속한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장이 이월 예상사업과 집행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이월 원인분석과 미발주, 부진사업의 적기시행 대책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종석 부시장은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실적이 부진한 이월사업에 대한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향후 집행계획에 따라 사업을 정상 추진해 예산 낭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의 연도별 이월액은 2018년 804억원, 2019년 737억원, 2020년 684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10월 1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선돌근린공원과 토리근린공원 등 2개소에 쉼이 있는 도시 공간인 ‘경기평상’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기평상은 생활 속 ‘쉼’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민의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 공간에 벤치 등 휴게시설물을 설치해 보편적 휴식이 가능한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기도 주관 ‘도민 모두의 쉼이 있는 도시 공간 조성, 경기평상’ 공모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선돌근린공원과 토리근린공원에 경기평상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선돌근린공원은 토양질 등을 고려해 공원 녹지면적의 약 56%가 잔디로 조성된 곳으로 문화재, 공원경관과 어우러지는 대형 파라솔 등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을 위한 휴게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러시안세이지, 옥잠화 등 향이 나는 수종을 다수 식재해 방문객의 심신 이완을 돕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토리근린공원은 경기아이누리놀이터와 연계해 공원을 이용하는 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0일 은현면 하패리 포장에서 시범단지회원과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재배비용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벼 드문모 심기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문모 심기는 육묘상자에 볍씨 파종량을 늘려 한개 당 250~300g의 벼를 파종해 이양가능한 모의 수를 늘리고 이양할 때는 모의 수를 3.3㎡당 70~80포기에서 37~50포기를 심는 농법으로 필요한 육묘상자 수를 관행 대비 30% 줄이는 재배기술이다. 또한, 이양 간격이 넓어지면서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등 병해충과 강우, 태풍으로 인한 도복에 강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농업기술원 도비사업으로 관내 첫 도입 후 시범농가 10ha에 시범단지를 운영해 생산비 절감효과를 체감하며 큰 호응을 받아 올해 7.5ha를 확대 보급했다. 지난 5월 대안벼를 주품종으로 재식밀도를 관행재배(70주/3.3㎡), 드문모 재배(50주, 37주/3.3㎡)로 3개 구획을 나눠 모내기한 결과 관행...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국무조정실 주관 ‘2022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서 경기 누구나 열린복지센터, 회천지구 공공임대주택 생활SOC 복합화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보육‧의료‧교육‧문화‧체육 등 생활SOC 시설을 단일 부지에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인프라 시설로 연계‧구축하는 사업이다. ‘경기 누구나 열린복지센터 생활SOC 복합화사업’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내 기존 종합사회복지센터를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복합화해 옥정동 955-6 일원으로 이전 신축하는 사업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사회복지센터를 조성함으로써 변화하는 복지 욕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회천지구 공공임대주택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양주시와 LH의 협업으로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내 공공임대주택(A25BL) 부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

양주시 은현면과 동두천 송내동 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13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에 대한 최종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종석 부시장, 박재만 도의원, 정덕영 시의회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량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귀향객의 안전을 위해 공사 전반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했다.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와 동두천 송내동을 잇는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은 총연장 139m, 폭 25m의 왕복 4차로 교량으로 지난 2019년 5월 첫 삽을 뜬지 2년 5개월 만에 완공됐다. 연결교량 건설사업은 양주시와 동두천시가 교통량 분산을 통한 지역 간 균형적인 도시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사업비 150억원을 공동으로 분담하는 등 상호 협력 하에 긴밀하게 진행해왔다. 오는 17일 예정인 교량 개통으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은현나들목에서 동...